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원태 한진그룹서 2025년 보수 146억 수령, 전년보다 42.7% 증가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5년 약 146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한진칼, 진에어 등 한진그룹 계열사들이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종합하면 조 회장은 그룹 계열사 네곳에서 합산 145억78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조원태 한진그룹서 2025년 보수 146억 수령, 전년보다 42.7% 증가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 보수를 합쳐 총 145억78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항공>

2024년보다 42.7% 증가한 수치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으로부터 지난해 급여 40억7100만 원, 상여 16억3400만 원 등 총 57억5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과 비교해 11.8% 늘었다. 2024년에는 급여 32억7600만 원, 상여 18억2700만 원 총 51억300만 원을 받았다. 

대한항공 측은 “안전운항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경우 경영성과급 및 안전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주사 한진칼에서는 급여 42억5100만 원, 상여 19억2500만 원으로 총 61억7600만 원을 수령했다. 2024년보다 48.7%가 늘었다.

한진칼 측은 “주요 자회사의 경영성과와 지주회사의 전략적 역할 수행, 주요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에서는 급여로 9억8700만 원을, 진에어에서는 급여 12억7500만 원, 상여 4억3500만 원으로 총 17억1천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