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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박진영 가수 프로듀서 이어 장관급 직함도, JYP엔터 너머 K-컬처 세계화로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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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의 위상에는 이 사람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바로 현역 가수이자 프로듀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인 박진영 CCO(창의성총괄책임자)다.

박진영 CCO는 2017년 JYP를 설립해 원더걸스, 비,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K팝 세계화에 기여했왔고, 멀티레이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아티스트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현재 JYP는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라는 핵심 IP와 후배 아이돌의 팬덤 확장을 통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현지화 아이돌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아이돌 니쥬, 넥스지에 이어 남미, 중국에서도 새로운 아이돌 론칭을 통해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더해 박진영 CCO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임무는 바로 K컬처 민간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이다. 

작년 9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된 박 CCO는 K팝 업계와 정부를 잇는 가교를 맡아 실효성 있는 제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코첼라를 능가할 글로벌 페스티벌을 기획해 한국을 엔터 팬덤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과연 박진영 CCO가 K컬처 세계화를 위한 정책 설계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해 K팝 성공 신화에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과 과제는 '후이즈 박진영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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