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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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대표이사 회장
1966년 1월 14일 (양력)'사람 경영' 내세우고 정주영을 롤모델로, 이사회 의장 역할만 하며 성장동력 확보 집중 [2026년]
진양곤은 HLB(에이치엘비)그룹의 회장이다.
항암제 ‘리보세라닙’을 비롯한 신약의 상용화와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1966년 1월14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은행과 평화은행에서 근무하다 퇴사한 뒤 호프집을 운영했다.
1998년 컨설팅회사 제이앤리파트너스를 설립했다.
2004년 투자회사 골든라이트를 세워 기업 인수합병에 뛰어들었고 HLB를 인수하면서 바이오사업을 시작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에 대한 간암 치료제 허가를 신청하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HLB를 포함한 그룹 상장계열사의 이사회 의장만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진양곤 HLB그룹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025년 12월23일 서울시 강남구 학동 사옥 개소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오사업 재정비, 미국 FDA 허가 도전
진양곤이 HLB그룹 신약후보물질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에 도전하기 위해 바이오사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HLB그룹은 2025년 12월31일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HLB그룹은 “바이오부문 계열사의 연구개발 성과를 그룹의 성장 체계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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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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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대표이사
1974년 1월 24일 (양력)제약·바이오 20년 임상 전문가, 빅파마 파트너십 기반 플랫폼 기술 상업화 주력 [2026년]
김주희는 인벤티지랩의 대표이사다.
인벤티지랩의 자본 확충과 플랫폼 기술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1974년 1월24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동제약과 한양대학교 의생명연구소, 씨젠, 한국슈넬제약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휴버트바이오와 비씨월드제약에서 임상분석과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 인벤티지랩을 설립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사업을 시작했다.
시장 수요를 읽고 기회를 포착하는 데 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이사(왼쪽)가 2024년 1월5일 유한양행과 당뇨·비만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벤티지랩의 사업
인벤티지랩은 약물전달기술(DDS) 플랫폼 회사다.
미세유체역학을 적용한 원천 플랫폼 ‘Laminar-FLUIDigm’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mRNA 전달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공동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핵심 기술로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인 ‘IVL-DrugFluidic’과 나노전달체 제조 플랫폼인 ‘IVL-GeneFluidic’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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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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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비디엑스대표이사
1961년 1월 1일 (양력)서울의대 교수 출신 암 정밀의료 전문가, 액체생검으로 암 진단·치료 패러다임 바꿔 [2025년]
김태유는 아이엠비디엑스의 대표이사다.
액체생검 기반 정밀의료로 암 진단과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1961년 1월28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로 일했다.
원자력병원으로 옮겨 혈액종양내과장으로 근무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다나-파버 암 연구소(Dana-Farber Cancer Institute)에서 연구활동을 한 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들어왔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8년 방두희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와 아이엠비디엑스를 공동 설립했다.
서울대학교 암병원장을 맡았고 한국유전체학회 회장과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태유 아이비디엑스 대표이사 <아이엠비디엑스>
△아이엠비디엑스의 사업구조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서울대학교 연구 중심병원의 암 유닛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2018년 7월5일 설립된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 기업이다.
순환종양 DNA(ctDNA, circulating tumor DNA)를 활용한 암유전자 분석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군은 진행성 암 정밀진단 플랫폼 ‘알파리퀴드(AlphaLiquid) 시리즈’, 암 재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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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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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회장
1960년 3월 19일 (양력)해외사업 집중 현장경영 행보, 두 자녀 경영승계 채비 [2026년]
이재현은 CJ그룹의 회장이다.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과 장녀 이경후 CJENM 브랜드전략실장으로 경영권 승계 채비를 하고 있다.
1960년 3월19일 서울에서 이맹희 전 CJ 명예회장과 손복남 전 CJ제일제당 경영고문의 1녀2남 중 둘째로 태어났다. 누나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동생은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이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씨티은행을 거쳐 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삼성전자 전략기획실로 옮겼다가 복귀해 1997년 제일제당 대표이사가 됐다.
2002년 제일제당을 이끌고 삼성그룹에서 분리독립한 뒤 식품 중심에서 물류와 생명공학, 미디어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2017년 경영에 복귀해 인수합병과 계열사 지배구조 개편을 지휘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재현 CJ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5년 4월 일본 도쿄에서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맨 왼쪽)을 비롯 현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CJ >
△2025년 글로벌 현장 경영으로 광폭 행보
이재현은 2025년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재현은 2025년 첫 글로벌 현장경영 국가로 일본을 택하고 4월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일본 엔터테인먼트..
- 류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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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대표이사 전무
1972년 1월'SW 중심 자동차' 대전환 추진, 잦은 사령탑 교체 불안해소·기술혁신 과제로 [2026년]
류석문은 현대오토에버의 대표이사 전무다.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1972년 1월 태어났다.
한림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기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거쳐 인텔리코리아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일했다.
NHN으로 옮겨 지도지역서비스 개발랩장과 선행기술랩장, NTS 부장, 테크놀로지 서비스 이사로 근무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서 기술이사를 맡았고 쏘카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재직했다.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해 SW플랫폼사업부장을 거쳐 인공지능기술실장으로 근무하다202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가 2025년 1월 현대오토에버 SW플랫폼사업부 임직원들과 차량SW 플랫폼 모빌진 어댑티드의 ASIL-D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선임
현대오토에버는 2025년 12월31일 류석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앞서 2025년 12월24일 현대차그룹이 단행한 소프트웨어·IT 부문 임원 인사의 후속 조치다.
류석문은 2024년 3월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지 1년 9개월 만에 초고속 승진해 대표이사로 낙점됐다.
이로써 현대오토에버는 근 2년여 동안 세 번째 대표이사를 맞게 됐다.
앞서 2023년 11월 서정식 대표는 KT클라우드가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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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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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대표이사 사장
1961년 2월 3일 (양력)삼성SDI 출신 소재전문가,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부문 영역 확대 [2026년]
김종섭은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1961년 2월3일 태어났다.
숭실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일모직 전자재료사업부에서 반도체 소재 연구소장과 구미공장장으로 근무했다.
삼성SDI 전자재료사업부에서 분리막사업팀장과 전지소재팀장을 맡았다.
2018년 삼성SDI 계열사인 STM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에코프로에 개발과 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한 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대표이사를 맡아에코프로 그룹의 환경 설루션 사업을 이끌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6월11일 공주대학교와 '차세대 환경기술 공동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사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 계열사로 친환경 토탈 설루션(Total Solution) 전문 회사다.
2021년 에코프로의 환경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환경진단, 소재설계, 유지보수와 솔루션 제공을 융합한 종합 환경시스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의 ‘모태’이기도 하다. 에코프로는 1998년 과불화화합물(PFCs) 촉매, 온실·유해가스 저감장치 등 환경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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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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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대표이사
1970년 9월 3일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이한우는 현대건설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현대건설을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1970년 9월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보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현대건설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 건축기획실장과 주택사업본부 건축주택지원실장, 전략기획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주택사업본부장을 거쳐 2024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현대건설에 30년 넘게 몸담으면서 전략과 기획 분야에 밝은 주택사업 전문가다.
현대건설 창립 이래 첫 1970년대생의 젊은 대표이사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9월12일 현대건설 계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 연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 규모 돌파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 원을 넘어서는 기록을 쌓았다.
현대건설은 2025년 11월30일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을 마지막으로 2025년 도시정비사업 신규수주 10조5105억 원을 기록하면서 도시정비 1위 타이틀을 확정했다.
2025년 1월 한남4구역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에 패하면서 시작은 다소 삐끗했지만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서울 6곳, 경기 2곳, 지방 3곳 등 모두 11곳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특히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1조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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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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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1961년 2월 21일 (양력)상고 출신 일본통으로 연임 성공, 질적 성장과 디지털 자산 주도권 노려 [2026년]
진옥동은 신한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경영 효율화에 주력하면서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사업을 통해 국내 대표 금융지주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1961년 2월21일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서울 덕수상업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중소기업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으로 옮겨 여신심사부 부부장과 자금부 팀장으로 근무했다.
일본 오사카지점장 시절 신한은행의 일본법인 SBJ은행 출범을 주도한 뒤 SBJ은행 부사장을 거쳐 SBJ은행 법인장을 맡았다.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부행장과 신한금융지주 운영담당 부사장을 거쳐 2019년 신한은행장에 선임됐다.
2023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성품이 온화하고 소탈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5년 12월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연임에 성공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연임 성공
진옥동이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025년 12월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다음 회장 최종 후보로 진옥동을 선정했다.
앞서 회추위는 2025년 9월 경영승계절차를 연 뒤 약 70일 동안 후보자 검증과 압축 절차를 거쳤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진옥동과 정상혁 신한은..
- 오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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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대표이사 사장
1968년 7월 14일부동산 개발 전문가, 약화된 롯데건설 재무체력 개선 과제 [2026년]
오일근은 롯데건설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실적 개선을 통해 롯데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8년 7월14일 태어났다.
서울 경성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롯데월드를 거쳐 롯데그룹 정책본부 관재팀에서 일했다.
롯데쇼핑으로 옮겨 부지개발1부문장과 대전충청고객부문장, 개발본부 부문장을 맡았다.
롯데자산개발로 이동해 복합개발부문장과 경영전략부문장, 총괄본부장을 거쳐 2021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5년 롯데건설의 대표이사로 옮겼다.
◆ 경영활동의 공과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이 2025년 12월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왼쪽), 배우 정애리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건설>
△재건축·재개발사업신규 수주에 성과 올려
롯데건설은 2025년 재건축·재개발사업에서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신규 수주잔고를 쌓았다.
롯데건설은 2025년 12월20일 서울 강북구 미아 4의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4147억 원이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2025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잔고로 모두 3조3668억 원어치를 새로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2025년 들어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
- 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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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회장
1966년 2월 13일기재부·금감원 요직 거친 '엘리트 경제관료', 내부통제와 생산적 금융 중점 강화 [2026년]
이찬우는 NH농협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농협금융의 신뢰 회복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면서농협금융지주 전반의 수익성 제고와 ‘생산적 금융’에 힘을 주고 있다.
1966년 2월13일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에서 미래사회정책국장과 경제정책국장으로 근무했다.
차관보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난 뒤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다금융감독원에 수석부원장으로 들어와원장대행을 맡았다.
2025년 NH농협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기재부 출범 이래 최장수 차관보로 문재인정부 초기 경제정책의 뼈대를 만들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5년 11월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K푸드’ 농협 고유 정체성으로 생산적 금융 강조
이찬우는 생산적 금융 사업을 추진하며 ‘K푸드’를 중심에 두고 있다.
생산적 금융은 기존의 가계 및 부동산 중심의 전통적 여신 구조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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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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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회장
1978년 1월 23일 (양력)위기 극복 위해 '선택과 집중' 강조, 배터리·AI에 역량 집중 [2026년]
구광모는 LG그룹의 회장이다. LG그룹의 지주사 LG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직원들을 ‘고객가치 크리에이터’라고 부를 정도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1978년 1월23일 서울에서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2004년 구본무 전 회장에게 양자로 입적됐다.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학했다.
LG전자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LG전자로 복귀한 뒤 LG 시너지팀 상무와 LG전자 B2B사업본부 ID(Information Display) 사업부장을 거쳐2018년 LG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소탈하고 겸손하며실용주의적 사고를 지녔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광모 LG 그룹 회장(가운데)이 2026년 1월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손경식 CJ그룹 회장. <연합뉴스>
△2026년 상반기 25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LG가 2026년 상반기 내 2500억 원 규모의 잔여 자사주를 모두 소각한다.
LG는 2025년 11월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
- 정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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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회장
1974년 10월 31일 (양력)정지선 회장과 형제 경영 행보 강화, 지주사 행위충족 요건 한 발 남아 [2026년]
정교선은 현대백화점그룹의 부회장이다. 현대홈쇼핑의 대표이사 회장도 맡고 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을 도와 그룹 경영 전반을 챙기며 ‘토탈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74년 10월31일 서울에서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델파이대학교 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현대백화점에 입사해전략총괄본부장를 거쳐 현대백화점 부회장과 현대그린푸드 부회장이 됐다.
아버지 정몽근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형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함께 현대백화점그룹의 3세 경영 시대를 열었다.
정지선 회장과 함께 경영책임을 맡고 있는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현대리바트와 현대에버다임, 현대그린푸드 등 현대그룹의 기타 유통부문 계열사를 관장하고 있다.
소탈하면서 선이 굵고 미술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이 2021년 1월31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함께 조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연매출 2조 클럽’가입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2025년 연간 누적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2025년 1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연매출 2조 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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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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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회장
1968년 9월 19일 (양력)이마트 흑자전환 뒤 확장 전략 재개, 이커머스 사업 실적 정상화 과제 [2026년]
정용진은 신세계그룹의 회장이다.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을 대신해 신세계그룹의 총수 역할을 하면서 신세계그룹 사업의 두 축 가운데 하나인 이마트를 전담하고 있다.
1968년 9월19일 정재은 전 신세계 명예회장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1남1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미국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후지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신세계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부사장과 부회장을 거쳐 2010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이마트 대표이사도 맡다가 2013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2024년 신세계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백화점과 패션 사업을 이끌고 독립을 추진함에 따라 계열분리 작업에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5년 12월29일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종료
신세계그룹이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운영을 종료한다.
신세계그룹은 2026년 1월1일부터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신규가입과 기존 멤버십 갱신을 중단했다. 가입 고객을 위해 1년 동안 혜택을 유지한 뒤 2026년 12월31일자로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된다.
대신 통합 멤버십에 소속됐던 계열사마다 새로운 멤버십을 선보이기로 했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G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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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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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회장
1959년 8월 3일 (양력)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 이끌고 연임,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과제 [2026년]
임종룡은 우리금융지주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59년 8월3일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났다.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거쳐 오리곤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맡았고,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경제비서관으로 일했다.
기획재정부 1차관을 거쳐 국무총리실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NH농협금융지주의 회장과 금융위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냈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와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을 맡다가 2023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됐다.
박근혜정부 말기 국무총리에 지명됐으나 대통령 탄핵으로 ‘없던 일’이 됐다.
중재 능력이 뛰어나 ‘금융계의 제갈량’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5년 12월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양육시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연임 성공
임종룡은 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025년 12월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차기 회장 후보 1인으로 임종룡을 추천했다.
앞서 임추위는 2025년 10월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
-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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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경영쇄신위원장
1966년 3월 8일 (양력)건강상 이유로 경영 일선서 물러나, 신뢰회복과 사법리스크 벗기 안간힘 [2025년]
김범수는 카카오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만들어 키운 뒤 사업영역을 금융과 콘텐츠, 모빌리티로 빠르게 확장했다.
1966년 3월8일 전라도 담양에서 2남3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서울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SDS에서 직장생활을 하다1999년 게임회사 한게임을 설립했다.
한게임을 네이버컴과 합병해 NHN을 세운 뒤 공동대표이사를 맡았으나이해진 네이버 GIO와 의견충돌로 퇴사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모바일사업을 위해 귀국해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을 내놓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해 회사이름을 카카오로 바꿨다.
건강상의 문제로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경영쇄신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성격이 대범하고 소탈하며, 승부사 기질을 갖고 있어 결정이 빠르고 과감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024년 7월18일 임시 그룹협의회에서 그룹 쇄신전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카카오>
△주력 제외 몸집 줄이기 나서
김범수는 카카오그룹 계열사를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조직 효율화 작업을 통해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 따른 행보로 여겨졌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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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롤드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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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임시 대표이사
1977년미국 모회사 법무총괄 '김범석의 복심', 고객정보유출 사태 해소하려다 반감만 키워 [2026년]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는 쿠팡의 임시 대표이사다. 미국 모회사 쿠팡Inc.의 행정책임자와 법무 총괄을 겸하고 있다.
법률과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전문가로 쿠팡 내부에서 ‘김범석의 복심’으로 통한다.
1977년 태어났다
미국 브리검영대학교(BYU)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J.D.) 를 받았다.
로펌 시들리 오스틴의 기업 소송 및 규제 대응 담당 파트너 변호사, 밀리컴의 부사장 겸 최고 윤리·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일했다.
2020년 쿠팡Inc.에 합류해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로 재직하다 2025년 쿠팡의 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쿠팡의 미국 본사 쿠팡Inc.의 김범석 의장이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발발하자 쿠팡의 임시 대표이사로 내세웠다.
사태수습과 회사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는데,국회 청문회에서 한국정서를 무시하는 발언과 불만 표시로 쿠팡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키웠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해롤드 로지스 쿠팡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임 직후부터 사과·반성 보단 사태 축소·법률적 방어 급급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복심이라 불리는 해롤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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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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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회장
1970년 10월 18일 (양력)글로벌 완성차 톱3 굳혀, 자율주행 기술 개발 과제 [2026년]
정의선은 현대차그룹의 회장이다.
현대차를 종합 스마트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수소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1970년 10월18일 서울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3녀1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USF)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현대정공에 입사한 뒤 미국유학을 마치고 일본 이토추상사 뉴욕지사에서 근무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본부장과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2005년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자율주행에 대한 업계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소박하고 겸손하다는 평을 듣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2025년 10월26일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함께 박원균 HMMME(현대차 사우디 법인) 법인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의 사우디 신공장 건설 진행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방점 찍은 인사
정의선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들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완성차담당 부회장이 미래차와 로봇 등 성장 사업을 총괄하도록 기존 그룹 기획조정 업무 부담을 덜어줬다,
그룹의 전방위적 미래 사업과 기술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의 시너지와 민첩한 실행을 진두 지휘하게 된다. ..
- 서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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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회장
1957년 10월 23일 (양력)특유의 추진력 갖춘 전략가, 복제약 넘어 신약 강자 목표 [2026년]
서정진은 셀트리온그룹의 회장이다.
셀트리온을 바이오시밀러 회사에서 신약 개발회사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957년 10월23일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기를 거쳐한국생산성본부에서 대우자동차 컨설팅을 담당하다 대우자동차에 고문으로 입사했다.
대우그룹이 해체되자 1999년 대우자동차 출신 동료들과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을 설립해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뛰어들었다.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개발했다.
2020년 셀트리온그룹에 전문경영인체제를 구축하면서 경영에서 물러났으나 2023년 복귀했다.
워크홀릭 기질이 강하며 추진력이 돋보인다.
◆ 경영활동의 공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5년 8월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성장펀드 민관 공동위원장 올라
서정진이 국민성장펀드의 민간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됐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 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2025년 12월11일 공식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
-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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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장
1957년 9월 18일 (양력)외유내강형 5선 의원, 계엄해제 이끌고 국회 정상화 주력 [2026년]
우원식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장이다.
입법부의 수장으로서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친 뒤 원활한 국회 운영과 제도 개편 논의에 주력하고 있다.
1957년 9월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전두환 퇴진운동과 관련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뒤 강제징집과 복역, 제적으로 21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서울시 노원구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17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을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다음 총선에서 낙선했으나 다시 도전해 당선됐다.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에 총무본부장으로 참여했다.
문재인정부 시절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5선 의원이 됐고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장으로서 신중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국민적 주목을 받았다.
◆ 활동의 공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년 12월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김정은 만나
우원식은 2025년 9월3일 중국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계기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우원식은 이날 열병식 직..
-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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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회장
1960년 12월 3일 (양력)SK 반도체·AI에 대규모 투자 주목, 재계 대변인으로 광폭 행보 [2026년]
최태원은 SK그룹의 회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맡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한편, 비핵심계열사를 정리하는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1960년 12월3일 경기 수원시에서 최종현 전 선경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선경아메리카 이사대우와 유공 상무이사를 거쳐 1997년 SK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전경련 부회장과 한국핸드볼연맹 총재, 사회적가치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체격이 다부지고 스포츠를 좋아한다.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5년 11월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서밋) 2025’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SK >
△‘신상필벌’, ‘세대교체’ 기조의 2026년 사장단 인사
최태원은 SK그룹 임원인사에서 신상필벌과 세대교체 기조를 일관적으로 밀고 있다.
SK그룹이 2025년 10월30일 발표한 2026년 사장단 인사에서 이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