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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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이사
1969년 1월 3일농심 연구직 출신 바이오사업부문 외길, 첫 연간 순손실에 '밑바닥부터 뜯어고친다' 예고 [2026년]
윤석환은 CJ제일제당의 대표이사다.
첫 연간 순손실을 낸 회사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1969년 1월3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썬더버드 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국제경영학) 과정을 마쳤다.
농심 기술개발연구소에서 연구직으로 일하다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에 합류했다.
바이오사업부문 삐라시까바공장장ᐧ브라질사업담당, 글로벌마케팅담당을 맡았으며해외통합 PI TF장,바이오사업부문 남미사업담당ᐧ셀렉타법인장으로 근무했다.
BIO기술연구소장,Protein Solution사업본부장을 거쳐바이오사업부문 대표를 맡았다. 2025년 11월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CJ그룹에서 ‘바이오 통’으로 꼽힌다.
바이오 사업을 연 매출 4조 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첫 연간 순손실 내, 체질 개선 추진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제외, CJ피드앤케어 포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7조7549억 원, 영업이익 8612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5.2% 각각 뒷걸음질쳤다.
해외식품 성장에도 바이오 부진으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바이오 고수익 제품의 업황 부진과 식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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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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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대표이사 사장
1961년 4월 17일10년간 IT기업 이끈 '개발자의 샐러리맨 신화', B2B 플랫폼 경쟁 극복·오너리스크 관리 과제 [2026년]
김윤덕은 다우기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1년 4월17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서울 배문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다우기술에서 일하기 시작해 한국인포믹스,다우데이타에서 이사로 재직했다.
다우기술로 돌아와 Account사업본부장,영업본부장,솔루션부문장을 거쳐 201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개발자 출신으로 실무형 전략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배구조 리스크 극복과 독자적 성장성을 증명해야 하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다우기술은급증하는 IT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 죽전에 40MW급 데이터센터를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2025년 매출 50% 증가
다우기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 4940억 원, 영업이익 1조 55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0.47%, 영업이익은 32.7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1조16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
다우기술의 실적에서 금융부문 연결 종속회사의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 개선과 금융부문의 우호적 영업 환경이 주요 변동 요인으로 분석된다.
2025년 12월31일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82조9054억 원, 부채총계는 75조405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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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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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사장
1966년 2월 10일내실경영 집중하며 경기침체 돌파구 모색, 오너경영 안착 속 다변화 과제 [2026년]
김보현은 대우건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내실경영에 집중하며 건설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돌파구를 찾고 있다.
1966년 2월10일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공군사관학교 36기로 충남 목원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군에서 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장, 19전투비행단장, 항공기사업부장을 지낸 뒤 준장으로 예편했다.
중흥그룹 계열사인 언론사 헤럴드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대우건설 인수 당시 단장으로 노조와 협상을 주도했다.
대우건설의 중흥그룹 편입 이후 대우건설 고문과 경영지원본부장 겸 총괄부사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주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는 처남-매제 사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17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찾아 임직원들과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부산 가덕도 신공항 공사 주도로 국내 토목업계 중심에
대우건설은 시공사 이탈로 난항을 겪던 부산 가덕도 신공항 공사를 이끌고 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2026년 3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됐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 공사는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에 새 공항을 짓는 국책 사업이다.
정부는 다만 공사 난도와 공기 탓에 시공사 모색에 난항을 겪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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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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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대표이사 회장
1974년 12월 17일 (양력)반도체장비 전문성 갖춘 오너 2세,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하이브리드 본더 시장 공략 [2026년]
곽동신은 한미반도체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차세대 HBM용 와이드 TC 본더와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을 위한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1974년 12월17일 서울에서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의 4녀1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기획실장을 거쳐 상무로 근무했다.
2005년 한미반도체가 설립한 수입차 판매법인 한미모터스의 대표이사가 됐다.
2007년부터 한미반도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 BMW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와 수입화장품 판매회사인 한미네트웍스의 대표이사도 맡았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한미반도체의 성장동력을 확보해 왔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2025년 11월13일 '마이크론 서플라이어 어워드'에서 마니시 바티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2025 결산배당 실시
한미반도체가 2026년 2월11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배당금’으로 총 758억8240만 원 지급을 결정했다.
한미반도체는 2026년 3월20일 열리는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번 배당안건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4%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 시세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80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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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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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1969년 7월 25일 (양력)'균형 잡힌 성장'에 방점, CFO출신답게 재무안정·내실경영 무게 [2026년]
천상영은 신한라이프생명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9년 7월25일 태어났다.
경북 안동 경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신한은행에 입행해 강남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과 대림중앙지점장으로 근무했다.
신한카드의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거쳐 신한금융지주에서 경영관리팀 본부장과 그룹재무부문 부사장을 맡았다.
2026년 신한라이프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신한라이프와 그룹 계열사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2월2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금감원장-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균형 잡힌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
천상영은 ‘밸런스 좋은 회사’를 목표로 균형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천상영은 2026년 1월2일 취임사에서 “성과는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결과지만 성장은 성과를 끊임없이 유지할 수 있는 체력과 내실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며 “지금까지 좋은 성과와 전통을 유지·발전시키며 신한라이프를 더 ‘밸런스가 좋은 회사’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양과 질, 현재와 미래 가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해야 장기적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
- 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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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대표이사
1968년 7월 21일창사 이래 최대 실적 거둬, 위탁매매 넘어 종합 자산관리 금융플랫폼 강자 도약 채비 [2026년]
엄주성은 키움증권의 대표이사사장이다.
모험자본과 기업금융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발행어음 규모를 키우고 있다.
1968년7월21일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시흥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투자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우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키움증권에 합류한 뒤 투자운용본부장과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4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경영활동의공과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2024년 3월28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진출
키움증권이 퇴직연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026년 3월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퇴직연금 사업은 등록제로 금융감독원의 실사 등을 통해 3월 안에 등록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키움증권은 기존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나아가 연금·자산관리로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하면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해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2026년 하반기 퇴직연금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은 최근 10년 동안 평..
- 구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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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1965년 1월 (양력)노무현·문재인 정부 예산통, 대외 리스크 관리 집중 잠재성장률 반등 원년 선언 [2026년]
구윤철은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다.
1965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났다.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주로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일했다.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을 거쳐 국정상황실장으로 근무했다.
기재부로 돌아와 예산실장을 맡았고 2차관을 끝으로 관료생활을 마감했다.
경북 투자유치특별위원회의 공동위원장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의 특임교수로 활동하다2025년 이재명정부의 경제수장으로 공직에 복귀했다.
◆ 활동의 공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026년 3월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사태 영향 최소화 위해 정책 수단 총동원
구윤철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중동사태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윤철은 2026년 3월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국내외 경제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서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 최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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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대표이사 사장
1960년 5월 2일 (양력)실적 악화에 부산 이전 내부 갈등 심화, 취임 2년차에 리더십 시험대 [2026년]
최원혁은 HMM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해운사업의 친환경 전환에 대응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1960년 5월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성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3M 코리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로레알과 CJ대한통운에서 근무했다.
범한판토스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직하다 2015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5년부터 HMM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성격이 과묵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원혁 HMM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가 2026년 1월15일 HD현대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식’에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오른쪽), 강재호 아비커스 대표와박수를 치고 있다. < HMM >
△2025년 영업이익 급감
HMM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 8914억 원, 영업이익 1조4612억 원, 순이익 1조878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58.4%, 순이익은 50.3% 각각 줄어든 것이다.
HMM 측은 “세계적 컨테이너선 공급과잉과 미국 보호관세 정책에 따른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평균 1581포인트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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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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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1969년 11월 13일삼성화재·삼성생명 33년 '삼성맨', ETF 순자산 100조 시대 열어 [2026년]
김우석은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이사다.
글로벌 운용 인프라를 확장하고 연금부문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1969년 11월13일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났다.
강릉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화재에 입사해 기획팀장과 계리RM팀장 겸 위험관리책임자, 장기보험보상팀장으로 근무했다.
삼성생명으로 옮겨 금융경쟁력제고 TF 부사장과 자산운용부문장으로 재직했다.
2024년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성격이 꼼꼼하며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적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의결권 행사 기능 전담조직 신설
삼성자산운용이 운용·보유한 주식에 의결권 행사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2월1일 기존 전략기획팀에서 담당하던 의결권 행사와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원칙)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책임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
책임투자전략팀은 2025년 말 신설한 ‘경영혁신담당’ 부문 아래 독립된 팀 단위 조직으로 운영한다. 조직 개편과 함께 관련 인원도 늘렸다.
삼성자산운용이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춰 조직을 새로 짰다.
당국이 세계적 흐름에 맞춰 운용사에 주주권 행사를 비롯한 수탁자 책임 활동을 강화하도록 기조를 잡았기 때문이다.
보건복..
- 장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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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완성차담당 부회장
1964년 8월 3일정의선 최측근 첫 완성차담당 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 과제 [2026년]
장재훈은 현대자동차의 완성차담당 부회장이다.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와 로봇을 총괄하면서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64년 8월3일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사업실장으로 현대차그룹에 합류했다.
현대차에서 생산개발기획사업부장과 고객가치담당 겸 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장, HR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국내사업본부장과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을 함께 맡으며 역할을 확대하다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4년부터 완성차담당 부회장으로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재훈현대차 완성차담당 부회장(왼쪽)이 2026년 1월6일(현지시간)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CES2026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새만금에 9조 원 투자해 로봇·수소·AI 신사업 단지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2026년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천㎡(34만 평) 부지에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9조 원 규모 투자에 나선다.
2026년 2월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AI) 수소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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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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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대표이사 부회장
1962년 4월 25일 (양력)오너 3세로 수출마케팅·통상 전문가,.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등 신사업 확대 [2026년]
이휘령은 세아제강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안정적 수익 기반 구축하면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관심을 쏟고 있다.
1962년 4월25일 미국에서이병준 세아스틸 아메리카 회장과 이종덕 세아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이복형씨 사이에 태어났다.
팔로스 버디스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엔젤레스 캠퍼스에서 유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세아제강의 미국 현지법인인 부산 파이프 아메리카에 부장으로 입사했다.
세아제강에서 영업부문장 겸 STS 판매 담당 임원, 경영기획본부장 겸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07년부터 세아제강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오너 3세 경영자로이운형 세아그룹 회장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외삼촌이며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과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장이 4촌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휘령 국제통상협력위원회 위원장(세아제강 대표이사)가 2015년 10월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15년 제2회 국제통상협력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고율 관세 직격탄에 2025년 영업익 74.3% 급감
세아제강이 미국발 고율 철강 관세 여파로 2025년 영업이익이 70% 넘게 급감하는 등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세아제강은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1조372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3.2% 감소했다.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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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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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대표이사
1962년 4월 26일 (양력)조현범 신뢰 두터운 한국타이어 부회장 출신, '세계 1위 공조 시스템 회사' 재도약 주력 [2026년]
이수일은 한온시스템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고문을 겸하고 있다.
전통 공조기업에서친환경차 열 관리 솔루션으로 중심축을 전환하고 있다.
1962년 4월26일 태어났다.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국타이어에 입사해 미주지역본부장과 중국지역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마케팅본부장과 경영운영본부장, 유통사업본부장을 거쳐 2018년 한국타이어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한온시스템 인수한 뒤 2025년부터 한온시스템의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연 매출 10조 첫 돌파
한온시스템은 2025년 1월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후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가 성과를 내며 2025년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 원을 돌파했다.
2025년 매출은 10조 88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7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4.5%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181억 원을 기록했으나 이는 전년(3586억 원)대비 손실수준을 상당부분 줄였다.
회사 측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합병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이 성과를 내며, 3분기(3.5%)와 4분기(3.4%) 연속으로 3%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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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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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에너젠대표이사
1967년 6월 29일 (양력)창업주 장인 회사 인적분할해 독립경영, 기업공개·샤힌프로젝트 수주로 도약 힘받아 [2026년]
김기철은 덕양에너젠의 대표이사다.
글로벌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7년 6월29일 태어났다.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를 졸업했다.
CJ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 덕양케미칼의 대표로 덕양에 발을 들였다.
2020년부터 덕양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덕양에너젠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합작법인 케이앤디에너젠의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창업주인 이덕우 덕양 명예회장의 사위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가운데))가 2026년 1월30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덕양에너젠의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박주동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2026년 코스닥 상장 1호
덕양에너젠이 2026년 1월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2025년 12월29일 세미파이브의 상장을 끝으로 약 한 달 휴지기를 보냈던 공모주 시장이었던 만큼 투자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덕양에너젠의 일일 거래 대금은 1조 9638억 원으로 SK하이닉스(7조 1099억 원)와 삼성전자(6조 5248억 원)에 이어 국내 증시 3위를 기록했다.
상장 당일 덕양에너젠의 주가는 공모가인 1만 원 대비 2만 4850원 급등한 3만 4850원에 거래를 마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모가 기준 2479억 원이었던 시가총액은 8640억 원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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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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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1966년 7월 18일 (양력)디지털 전환·글로벌 확장 성과, 'AI 중심의 글로벌 탑티어 에이전시' 목표 [2026년]
김종현은 제일기획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6년 7월18일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 입사해 인터넷비즈니스팀장과 전략기획팀장으로 일했다.
중국총괄 겸 중국법인장과 디지털부문장, 비즈니스1부문장을 거쳐 2023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삼성 계열사 의존도를 낮추면서 AI 투자의 실질적 수익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오른쪽)가 2025년 12월2일 ‘2025 광고산업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일기획>
△광고 업황 둔화에도 실적 방어
제일기획은 2025년 매출총이익이 1조 85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총이익은 48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광고업계는 협력사에 지급하는 비용을 제외한 매출총이익을 중요한 실적 지표로 삼는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4조 5469억 원, 영업이익 33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7%, 5.04%씩 증가했다. 연간 순이익은 3047억 원으로 전년보다 2.8% 감소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조 1997억 원, 영업이익은 9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9.7% 늘었다. 순이익은 644억 원으로 66.1%..
- 김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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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까사대표이사
1964년 12월 14일 (음력)신세계인터내셔날 내려놓고 '자주' 받아들어, 시너지 창출·적자 탈출 과제 [2026년]
김홍극은 신세계까사의 대표이사다.
1964년 12월14일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강릉상업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세계에 입사해 이마트의 라이프스타일본부 가전문화담당으로 근무했다.
이마트 상품본부장 겸 일렉트로마트 BM 상무와 부사장보를 거쳐 2018년 신세계TV쇼핑의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신세계까사의 대표이사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라이프부문 대표이사를 겸직하다2026년부터 신세계까사의 대표이사만 맡고 있다.
신세계까사가 2025년 적자로 전환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면서 자주와 까사미아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사업 통합에 관심을 두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까사미아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출시
신세계까사의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안마의자를 선보였다.
까사미아는 2026년 2월 대표 제품 소파 ‘캄포’의 정체성에 안마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를 출시했다.
캄포 레스트는 의자 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등받이 기울임 기능과 안마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가구다. 일반 의자 모드에서는 신체가 비교적 안정감을 느끼는 100도 각도로 고정된다.
등받이 기울임 모드에서는 상체와 하체 각도를 각각 조절 가능하며 무중력 버튼을 누르면 상체는 최대..
-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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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
1981년 9월 3일 (양력)IMMPE 출신 기업가치 제고 전문가, 흑자 기조 유지와 '공간 솔루션 기업' 도약 주력 [2026년]
김유진은 한샘의 대표집행임원 사장이다.
체질 개선과 흑자 기조 유지에 주력하면서 디지털 전환과 브랜드 프리미엄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1981년 9월3일 태어났다.
한국과학기술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매니징 디렉터로 근무했다.
2017년 할리스에프앤비 대표에 선임됐고 IMM오퍼레이션즈그룹의 대표도 맡았다.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서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에이블씨엔씨의 대표집행위원으로 일했다.
2023년부터 한샘 대표집행임원을 맡고 있으며,IMM프라이빗에쿼티의 부사장과 에이블씨엔씨의 기타비상무이사도 겸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이 2023년 12월29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샘>
△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실적 후퇴, 원가부담으로 수익성도 나빠져
한샘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7445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 순이익 46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은 8.6%, 영업이익 과 순이익은 각각 40.8%, 69.4% 쪼그라들었다.
부동산 경기 악화와 가구 구매 수요 감소 탓에 실적이 악화됐다.
특히 건설사 신규 주택을 대상으로 주방 및 빌트인 가구를 대량 납품하는 B2B 사업 부문(특판)이 큰 타격을 입었다. B2B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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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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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대표이사
1975년 2월 28일IT벤처투자 경력 축적한 40대 여성 CEO, 사법리스크 등 그룹 위기 극복 과제 [2026년]
정신아는 카카오의 대표이사다.
카카오그룹의 사법리스크 해결과 신사업 동력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75년 2월28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이베이를 거쳐 NHN에서 근무했다.
케이큐브벤처스에 상무로 옮긴 뒤 2018년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카카오에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해 카카오의 계열사 조율기구인 CA협의체의 사업총괄을 맡았다.
2024년 카카오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김범수 창업자의 구속으로 카카오의 경영쇄신위원장 대행도 겸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왼쪽)가 2024년 2월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의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2025년 핵심부문 성장에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카카오는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2025년 연결기준 2024년보다 3% 증가한 8조991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영업이익도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규모다.
경영 효율화 작업에 힘입어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신종환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025년 4분기 콘퍼런스콜에서 “..
- 원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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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장관
1971년 8월 23일N번방 사건 피해자 변호인단 출신 사회운동가, 이재명정부 초대 성평등가족부 수장 발탁 [2026년]
원민경은 성평등가족부의 장관이다.
이재명정부에서 새로 꾸려진 부처의 초대 장관으로 성불평등과 가족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1971년 8월23일 서울시에서 태어났다.
서울 중앙여자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시 40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30기)을 수료하고 법무법인 자하연과 법무법인 원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여성인권위원장과 한국젠더법학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윤리심판위원과 총선 공천관리위원을 맡았다.
여성가족부의 장관을 거쳐 이름을 바꾼 성평등가족부의 초대 장관으로 일하고 있다.
◆ 활동의 공과
원민경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026년 3월1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고용평등임금공시제 추진
원민경은 성별 임금격차 해소 정책 가운데 하나로 ‘고용평등임금공시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민경은 2025년 9월3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사회에서 성평등에 대한 성별인식 격차는 여전히 크며 성별임금격차, 경력단절현상 등 노동시장 성평등을 위해 개선해야 할 과제들 또한 많이 있다”고 말했다.
고용평등임금공시제는 기업이 남녀 평균 임금과 고용 형태별 임금 구조 등을 공개하도록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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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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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1964년 11월 8일 (양력)국내 민간은행 최초 여성 은행장, 씨티그룹 5위권 계열사 도약 목표 [2026년]
유명순은 한국씨티은행의 행장이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64년 11월8일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한국씨티은행에 입행해 기업심사부 애널리스트와 다국적기업부 심사역, 다국적기업 본부장, 기업금융상품 본부장을 거쳐 부행장으로 근무했다.
JP모건체이스은행 지점장으로 옮겼다가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으로 복귀했다.
수석부행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은행장을 맡고 있다.
기업금융 전문가로한국씨티은행 최초이자 우리나라 민간은행 최초의 여성 은행장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2025년 2월26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4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금융회사(단체), 우수 직원(개인) 부문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 중심 안착 애써
유명순은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결정 이후 한국씨티은행의 기업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유명순은 2026년 2월13일 미국 시카고에 ‘코리아데스크’를 열고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에 대한 현지 금융 지원 역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리아데스크는 기업 고객의 한국 본사 금융 정책과 기준을 이해한 상태에서 해외 법인의 자금 흐름과 금융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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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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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HL만도 회장 겸 HL그룹 회장
1955년 8월 4일 (양력)8년만에 만도 되찾아와, 미래 모빌리티 선구안으로 신사업 주도 [2026년]
정몽원은 HL만도의 회장 겸 HL그룹의 회장이다.
1955년 8월4일 정인영 전 한라그룹 회장의 2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한라해운과 현대양행을 거쳐 만도기계에서 전무로 근무했다.
1986년 한라공조의 대표이사에 올랐고 만도기계 대표이사도 맡았다.
한라건설 대표이사로 재직하다 1997년부터한라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다.
IMF 외환위기 때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했던 자동차 부품회사인 만도를 8년 만에 다시 인수했다.
사명을 HL그룹으로 바꾸고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시장 진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몽원 HL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2025년 11월14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개최한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Y한영 >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 소폭 둔화
HL만도가 2025년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미국 관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둔화했다.
HL만도는 2025년 연결 매출 9조4548억 원, 영업이익 3571억 원, 당기순이익 122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6.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0.5% 소폭 감소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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