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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바이오시밀러 연구자 출신 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분할독립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 겸해 [2025년]

박재규

경남대학교총장

대북 전문가로 대학 총장만 34년, '피지컬 AI 연구 거점 대학' 육성 집중 [2025년]

장인섭

하이트진로총괄부사장

주류업계 30년 경력의 '관리통', 시장침체 딛고 성장 기반 강화 과제 [2025년]

김동찬

삼양식품대표이사 부사장

롯데공장장 출신 생산전문가, 면류 생산능력 확대 박차 [2025년]

남이현

파두대표이사 CTO

개발자 출신 기술 경영자, '뻥튀기 상장 의혹' 해소 부담 [2025년]

표인식

티에스아이대표이사

독일 제약설비 접고 2차전지 전문기업 창업, 탄소나노튜브 분산액 사업 진출 [2025]

허영인

SPC그룹회장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개척, 반복되는 산재에 책임성 요구 예방은 숙제 [2025년]

오경석

두나무대표

법조출신으로 경영능력 발휘, 네이버파이낸셜 자회사로 편입 새 도약 모색 [2025년]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대표이사

대우증권 출신 입지전적 인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발상 즐겨 [2025년]

남도현

에임드바이오이사회 의장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 오너경영인, 베링거인겔하임과 1.4조 규모 기술이전 성사 [2025년]

이수진

압타바이오대표이사

JW중외제약 출신 25년 신약개발 경력, 신사업 통한 외형성장 도모 [2025년]

장두현

휴젤대표집행임원

미래가치 제고·글로벌 성장 이끌 적임자, 매각설·투자자 회수 우려 등 불확실성 제거해야 [2025년]

최윤호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전략팀장 사장

삼성 미래전략실 출신 재무전문가, 신성장 포트폴리오 수립·리스크 대응전략 등 특명 [2025년]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장

SK 창업주 최종건의 막내아들, 그룹 전반 리밸런싱 진두지휘 [2025년]

유준수

이수앱지스 대표이사

20년 바이오기업 두루 거친 전략전문가, 신약개발 로드맵 추진 [2025년]

채명수

노타대표이사

기술력·시장 수요 꿰뚫은 실용 리더, 'AI Everywhere' 구현 비전 [2025년]

정동영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

전주가 낳은 스타 정치인으로 대선 후보까지, '경력직' 통일부 장관 [2025년]

신익현

LIG넥스원대표이사 사장

공군 조종사에서 경영인으로 변신, 내부 조직 소통·관리 과제 [2025년]

남재관

컴투스대표이사

다음 카카오 재무전문가 출신, 흑자전환했다 다시 적자로 실적 개선·신작 출시에 집중 [2025년]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K뷰티 등에 업고 꾸준한 외형 성장, 코스피 이전 상장은 남은 과제 [2025년]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1968년

바이오시밀러 연구자 출신 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분할독립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 겸해 [2025년]


김경아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대표이사 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을 총괄하면서 신약개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1968년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신약개발기업 하이쎄크와바이오기업 누벨로를 거쳐 생명과학기업 스템라이프라인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삼성종합기술원에 바이오신약그룹장으로 합류해바이오제약랩과생명과학연구소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로 옮겨 개발본부장으로 재직하다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성그룹의 첫 여성 전문경영인(CEO)으로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대표도 겸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겸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사장(왼쪽)이 2025년 3월15일 성균관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 올라
김경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한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첫 대표를 맡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0월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개발과 투자 등의 사업분야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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