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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알뜰폰 상생' 전략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2026-0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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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점유율 17.9%를 기록, 대형 통신사 3위인 LG유플러스의 점유율 19.5%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 3사가 자회사를 통해 시장 방어에 나선 가운데, 정작 LG유플러스는 전체 알뜰폰 망 점유율 45%를 기록하며 시장의 실질적인 주도권을 쥐게 되는 반전을 맞이했다.

이러한 결과는 홍범식 사장 취임 이후 ‘알닷’ 개편과 ‘알뜰폰 상생 프로젝트’를 앞세워 중소 사업자들에게 가장 공격적으로 망을 임대해 온 전략이 적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과거 통신 시장의 만년 3위였던 LG유플러스는 경쟁사인 SK텔레콤의 소극적인 태도를 틈타 알뜰폰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완벽하게 흡수했으며, 이는 곧 통신 시장 전체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알뜰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수록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성적이 결코 가볍게 여겨지지 않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가 앞으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씨랩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비즈니스포스트]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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