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2026-01-09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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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9일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를 이틀 앞두고 희생자 추모식과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를 진행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
4주기에 맞춰 실시된 추모식 및 안전결의대회는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 2단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추모식은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소장을 포함한 현장 직원 전원과 A1추진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주관 내부 행사로 진행됐다.
추모식은 분향과 헌화 및 묵념으로 시작해 현장 직원 전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안전결의대회로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소장과 안전, 품질책임자 등은 추모 및 안전결의대회를 마친 뒤 사고가 발생했던 201동에 올라 현장의 안전, 품질 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정한효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현장소장은 “4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께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없는 현장, 안전한 현장 정착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는 것만이 희생자, 유가족, 입주예정자와 더 나아가 지역사회관계자 모든 분들께 저희가 할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