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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MMORPG '미르M' 1월13일 중국 정식 출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1-09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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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는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메이드의 핵심 IP '미르의 전설2'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와 주요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중국 게임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위메이드, MMORPG '미르M' 1월13일 중국 정식 출시
▲ 위메이드는 13일 미르M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 밝혔다.

특히 '미르M'에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미르 파트너스'는 미르 IP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공식 파트너가 되어 게임 운영, 홍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한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2005년 기준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미르 IP의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 덕분에 '미르M' 역시 중국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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