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정기 뷰티 행사의 이름과 혜택을 개편했다.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9일 기존 정기 뷰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의 이름을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로 바꾸고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 에이블리가 정기 뷰티 행사 이름과 혜택을 개편한다. <에이블리> |
에이블리에 따르면 행사 규모와 콘텐츠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시행했다. 새 행사 이름에는 축제처럼 즐기는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개편 이후 첫 행사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모든 회원에게 뷰티 전용 최대 20% 할인 쿠폰을 무제한 제공하며 뷰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카테고리 최초로 여러 브랜드를 한 방송에서 소개하는 ‘연합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12일에는 브랜드 '어바웃톤', '어뮤즈', '클리오', '투에이엔'이 참여하며 유튜브 구독자 121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20일 방송에는 뷰티 유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 '아이쁘', '힌스' 등의 제품을 소개한다.
단독 선론칭과 신규 입점 브랜드 콘텐츠도 마련했다.
화장품 브랜드 ‘릴리바이레드’는 신상품 3종을 에이블리에서 선판매하며 ‘토리든’은 신제품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 공개한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조명하는 ‘라이징 브랜드 데이’와 화장품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럭키 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에이블리 뷰티 정기 행사가 온라인을 대표하는 대규모 세일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개편으로 새 단장을 마친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를 통해 앞으로도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다양하게 구매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