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수석 박수현 “한은 총재 지명권을 당선인에 넘기는 건 비상식"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말까지 대통령에게 주어진 인사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정해진 인사권을 문 대통령이 어떻게 행사하지 않을 수가 있나”며 “한국은행 총재 지명권을 당선인 측에 넘긴다는 것은 상식 밖의 얘기”라고 말했다.
 
청와대 수석 박수현 “한은 총재 지명권을 당선인에 넘기는 건 비상식"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한은 총재 지명권을 윤석열 당선인 측에 넘길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일축한 것이다. 

박 수석은 이어 "인사권은 분명하게 대통령이 가진 것”이라며 “그것에 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당선인 측에서는 회동 무산이 인사권과는 무관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회동 무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무산이라뇨”라며 “실무 협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문제가 회동에 걸림돌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사면 권한은 대통령이 갖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 걸로 지금 충돌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수..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기대..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처리"
[오늘Who] 스타벅스 신동우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한전 '발전 5사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 본격화, '자회사냐 정부 출자냐' 지배구조 ..
삼성전자 동행노조 위원장 "경호 인력에 부상 입어, 이재용 회장 대화에 임하라"
정부 전기차 판매 급증 속 내년 보조금 '5천만 원 문턱' 강화, 전기차 가격 인하로 ..
세계 구리값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가격 하락 전망 늘어, "트럼프 정부 관세 불발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