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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 [Who Is ?] 윤석열 전 대통령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26132557_17029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11월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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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통령직에서는 내려왔지만 늘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 나라의 엄중한 위기 상황을 깨닫고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싸운 여러분의 여정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2025/04/06, 자신에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독려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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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른 것.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호소이다.” (2025/02/25,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12·3 비상계엄은 야당의 횡포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호소였다는 입장을 되풀이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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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기조연설을 하러 가면 아무리 미워도 그래도 (대통령의) 얘기를 듣고 박수 한번 쳐주는 게 대화와 타협의 기본인데 제가 취임하고 갔더니 아예 로텐더홀에서 (야당이) 대통령 퇴진 시위를 하며 의사당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여당 의원만 보고 반쪽짜리 예산안 기조연설을 했다.” (2025/02/1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이 대통령으로서 야당과 타협을 안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위헌성이 짙다고 주장하자 타협이 이뤄지지 못한 이유는 야당 탓이 크다고 강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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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으로 얘기했다는데 저는 그냥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란 말을 써본 적이 없다.” (2025/02/06,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자신으로부터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고 지시받았다는 증언을 하자 이를 반박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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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있을 때부터 선거 사건, 선거 소송에 대해 쭉 보고받아보면 투표함을 개함했을 때 여러 가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엉터리 투표지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부정선거라는 말은 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이게 문제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2025/02/04,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5차변론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군 투입을 자신이 직접 지시한 이유를 설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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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 떠 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2025/02/04,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5차변론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해 실제 없었던 일이 지시했던 일로 얘기된다고 주장하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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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2025/01/31,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해 국정을 잘 챙기라고 당부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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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소추인(국회)은 실패한 계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패한 계엄이 아니다.” (2025/01/2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12·3 비상계엄은 실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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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걸 준 적도 없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계엄 해제한 후에 한참 있다가 언론에 이런 메모가 나왔다는 걸 기사에서 봤다.” (2025/01/2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국회를 대신할 국가 비상입법기구와 관련해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예산 편성을 당부하는 내용의 쪽지도 준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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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들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특히 공직 생활을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신념 하나를 확고히 가지고 살아온 사람. 헌법재판소도 헌법 수호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 만큼 우리 재판관들께서 여러모로 잘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25/01/2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헌법재판관들을 향해 탄핵심판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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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저는 구치소에서 잘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추운 거리로 나와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주고 계시다고 들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국심에 감사드린다.” (2025/01/17,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의 편지'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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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다.” (2025/01/15,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공조수사본부에 체포되면서 공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영상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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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 2021년 6월 29일이 떠올랐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져 있었다. 자영업자의 절망, 청년들의 좌절이 온 나라를 채우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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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선거에 불리할까봐 지난 정부들이 하지 못했던 4대 개혁을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해 왔다.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추진하던 정책들이 발목을 잡혔을 때는 속이 타들어가고 밤잠을 못 이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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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지 않을까 답답하다. 나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선 안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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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나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4/12/14, 용산 대통령관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자신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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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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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있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이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선관위는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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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다. 나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한 적이 있다. 나를 뽑아준 국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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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한다.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겠다.” (2024/12/12, 용산 대통령관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야당의 탄핵시도에 끝까지 저항할 것을 다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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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그 과정에서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쳤다. 매우 송구하며 많이 놀랐을 국민에게 사과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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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 (2024/12/07, 탄핵소추안 1차 표결 당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계엄선포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거취를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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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에게 호소한다.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해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있다.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한 것이다. 이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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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 (2024/12/03,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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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들이 국민 여러분에게 불편을 주기도 하였고 또 내 주변의 일로 국민에게 걱정과 염려를 주기도 했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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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취임했을 때가 떠오른다. 나라 상황이 매우 힘든 것은 알고 있었다만 막상 취임을 하고 보니 모든 여건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이제 임기 후반에 접어들게 된다. 2027년 5월9일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을 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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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년 반은 민생의 변화를 최우선에 두겠다. 연금, 의료, 노동, 교육 개혁과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저출생을 위한 개혁, 즉, 4+1 개혁은 민생과 직결된 것이다. 당정 소통도 강화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유능한 정부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 (2024/11/07,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기 반환점을 맞아 한 대국민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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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이후 2년 반, 징벌적 과세를 완화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했고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했다. 또 전방위적인 세일즈 외교를 통해 우리 기업의 운동장을 넓히고 우리의 경제영토를 확장했다. 그 결과 이제 우리 경제가 위기 극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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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번영을 계속 이어가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사회의 구조개혁이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당장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체절명의 과제들이다. 정부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4대 개혁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다.” (2024/11/04, 국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2025년 예산안 시정연설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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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4천억 원 규모 재원을 투입해 영일만 횡단고속도로를 건설하고 경주에 3천억 원 규모 원자력 산단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가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 우리 정부의 지방발전정책도 새마을운동 정신과 다르지 않다.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구조 혁신이 필요하다.” (2024/06/20,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민생토론회를 개최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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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선언하고 저출생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 인구전략기획부에 저출생 예산에 대한 사전심의권 및 지자체 사업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해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겠다. 기업규모와 고용형태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일을 하면서 필요한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국가가 양육을 책임지는 퍼블릭케어로 전환해 임기 안에 0세부터 11세까지 국가책임주의를 완성하겠다. 임기 내 3세부터 5세까지 아이에 대한 무상교육 및 돌봄을 실현하고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모든 학년의 아이들이 원하는 늘봄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출산가구가 원하는 주택을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고 추가청약 기회와 신생아 특별공급비율을 늘리겠다.” (2024/06/19, 경기도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열린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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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권은 역사의 진보를 거부하고 퇴행의 길을 걸으며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상적 나라라면 부끄러워 할 수밖에 없는 비열한 방식의 도발까지 감행했다. 정부는 이러한 북한의 위협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철통같은 준비 태세를 유지하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가겠다.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으로 우리의 힘이 더 강해져야만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 북한 동포 자유와 인권을 되찾는 일과 더 나아가 자유롭고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일도 결국 우리가 강해져야 가능하다.” (2024/06/06, 서울 동작 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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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을 통해 호혜적 교역과 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해 동반 성장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한국은 아프리카 각국의 실질 수요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유무상 원조 체제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30년 100억 달러까지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확대해나갈 것이다.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약 140억 달러 규모 수출금융도 관련 기업에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토대로 우리의 우수한 기업들이 아프리카에 활발하게 진출해 지속가능한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겠다.” (2024/06/04,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마치고 공동선언을 채택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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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것이라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 우리 정부 들어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세계 최고수준의 심해기술 평가 전문기업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 국민 여러분께서 차분하게 시추결과를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2024/06/03, 용산 대통령실에서 연 첫 국정브리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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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의 핵심 공통이익인 역내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장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실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3국 정상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3국 협력사무국의 활동을 지원하면서 3국 협력을 제도화하기로 결정했다. 한중일 3국 사이 활발한 협력이 역내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는데 기여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025년과 2026년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해 인적, 문화적 교류를 더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안전한 공급망을 함께 구축하고 환경문제, 공중보건 위기, 초국경범죄에도 협력하고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2024/05/27,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와 함께 개최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뒤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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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동약자들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 노동부와 법무부가 협의를 하고 필요하면 사법부와도 협의를 해달라. 우리 사회도 이제 노동법원의 설치가 필요한 단계가 됐다. 노동 관련 형법을 위반했을 때, 또 민사상 피해를 보았을 때 이것을 원트랙으로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 (2024/05/14,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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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고 담당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도록 하려고 한다.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기 위해서는 정부조직법을 고쳐야 한다. 국회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드린다. 저출생대응기획부는 교육과 노동,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하고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국가 아젠다를 설정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야당도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 지금이 우리에게 '하이타임(무르익은 때)'이다.” (2024/05/09,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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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들을 만나는 일은 항상 설레는 일이다.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부모님들, 선생님들,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2024/05/05,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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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반드시 보호하겠다.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 대한민국 근로자 여러분 힘내십시오.” (2024/05/01,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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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냉전 종식기인 1990년 루마니아와 뒤늦게 수교했지만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로 루마니아와 전략적 동반적 관계를 맺고 호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15주년을 전후해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근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과 루마니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방한을 계기로 진행 중인 방산, 원전 관련 협의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 (2024/04/23,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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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4/04/11, 국민의힘의 총선참패를 받아들이고 국정쇄신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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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AI 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천억 원을 투자하고 AI 반도체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117억 달러로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이젠 바야흐로 반도체의 봄이 다시 돌아왔다. 우리 수출의 19%를 차지하는 반도체 시장이 살아나면서 산업생산과 설비투자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탄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전시 상황에 맞먹는 수준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부터 전면 재검토하겠다. 주요 국가의 투자 환경과 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 AI 기술 분야에서 G3로 도약하고 2030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달성하겠다. 우리가 지난 30년간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를 제패했듯 앞으로 30년은 AI 반도체로 새로운 반도체 신화를 써 나갈 것이다.” (2024/04/09,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투자확대 방안 의지를 밝히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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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에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다. 정부는 의료계가 참여하는 ‘의료현안협의체’,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와 위원회 산하 ‘의사인력전문위원회’ 등 다양한 협의 기구를 통해 37차례에 걸쳐 의사 증원 방안을 협의해 왔다. 정부는 4대 의료개혁에 필수의료, 지역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에게 공정한 보상과 인프라 지원 등 그동안 의사들이 주장해 온 과제들을 충실하게 담았다. 그런데도 지금 전공의들은 오로지 의사 증원을 막기 위해 50일 가까이 의료 현장을 이탈하여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계속하고 있다. 2천 명이라는 숫자는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하여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다. 정부는 국책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된 의사 인력 수급 추계를 검토했고 고령화와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 소득 증가에 따른 의료수요 변화까지 반영한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 또 수많은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여러분을 제재하거나 처벌하고 싶겠나. 의사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매우 중요한 미래 자산이다. 집단행동을 하겠다면 증원을 반대하면서 할 게 아니라 제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하라.” (2024/04/01,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한 논의를 대국민 담화 형식으로 설명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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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예산 규모가 정해져야 불필요하거나 급하지 않은 지출을 조정할 수 있고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필수 의료 보상 강화, 연구개발 사업 등의 규모를 정할 수 있다. 그래야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예산을 편성할 때 보건의료 분야의 재정투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의료 현장에 있는 의료진들이 하루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야 한다.” (2024/03/26,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한국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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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장바구니 물가를 내릴 수 있도록 농산물을 중심으로 특단의 대책을 즉각 실행할 것이다. 농산물 가격이 평년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기간·품목·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납품단가와 할인 지원을 전폭적으로 시행하겠다. 냉해 등으로 상당기간 높은 가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사과와 배에는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딸기 및 참외와 같은 대체과일의 가격 안정을 위해 가능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사과와 배 수요를 대체할 수 있도록 수입과일 및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할당관세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물량도 제한을 두지않고 풀겠다.” (2024/03/18,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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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믿고 대화에 나와 달라. 의사들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의료 질 저하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증원 수를 조정하지 않으면 대화에 응할 수 없다고 고수하지 마시고,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후배들을 설득해달라. 지난해 한 차례 늘린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정책지원 수가를 앞으로는 더 상향해 초진은 물론 재진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환자 진료에 대해 확실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 (2024/03/18, 서울아산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의료진 가담회에서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에게 대화를 요청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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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독립선언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자유를 확대하고 평화를 확장하며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 길 끝에 있는 통일을 향해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한다. 선언의 뿌리에는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자유주의‘가 있었다. 3.1운동은 어느 역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미래지향적 독립 투쟁이었다. 이 모든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 역사가 대대손손 올바르게 전해져야 한다고 믿는다. 저와 정부는, 독립과 건국, 국가의 부흥에 이르기까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올바르게 기억되도록 힘을 쏟겠다. 수많은 역경과 도전을 극복해 온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여정이 정말 자랑스럽다. 저와 정부는, 3.1운동의 정신인 자유의 가치를 지키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4/03/01,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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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의 주역인 전공의와 미래의료 주역인 의대생들이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선 안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안보, 치안과 함께 국가가 존립하는 이유이며 정부에게 주어진 기본적 헌법적 책무다. 국가는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의사는 군인과 경찰과 같은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집단적 진료거부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일각에서 의대정원을 2천 명 늘리는 것은 과도하다며 허황된 음모론까지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한 수치며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임을 알아주길 바란다.” (2024/02/20, 용산 대통령실에서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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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조속히 이전해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이끄는 동력으로 적극 활용할 것이다. 우선 산업은행 동남권 본부의 기능과 인력을 보강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 산업은행법 개정 이전이라도 실질적인 이전 효과가 날 수 있게 하겠다.” (2024/02/13,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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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 사건은) 시계에다가 몰카까지 들고 와서 공작이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1년이 지나 이렇게 터트리는 것 자체가 정치 공작이라고 봐야 한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누구한테도 이렇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좀 문제라면 문제이고,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정치공작이라고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 안 하게 선을 그어 처신하는 게 중요하다.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선을 그을 때는 선을 그어가면서 처신해야 되겠다는 것이다.” (2024/02/07, KBS에서 방송된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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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때부터 돌봄과 교육만큼은 국가가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약속했고 지금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부모돌봄’에서 ‘국가돌봄’으로 나아가야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2천개 학교, 하반기에는 전체 학교로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인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2026년까지는 저학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과 여건에 맞춰 이른 아침부터 저녁 8시까지 늘봄학교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무료 프로그램과 저녁식사 제공 등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늘봄학교가 더 알차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은 재능기부를 해주길 부탁한다.” (2024/02/05,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열린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봄학교'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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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의료개혁을 추진할 골든타임이다. 국민과 미래를 보며 흔들림 없이 개혁을 추진하겠다. 지방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선진국이라고 말하기에 부끄러울 것이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와 ‘소아과 오픈런’과 같이 약한 의료시스템을 지칭하는 말이 유행해서는 좋은 나라라고 볼 수 없다. 령인구가 급증하고 보건산업의 수요도 크게 늘고 있어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이 필수적이다. 양질의 의학교육과 수련환경을 마련해 의료인력 확충을 뒷받침하겠다. 지역의료를 근본적으로 살리기 위해 지역인재 전형 확대와 지역 정책수가,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2024/02/01,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민생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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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모든 부처가 국민 앞에서 벽을 허물고, 원팀이 돼 신속하고 확실하게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 건의된 사항들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달라.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갖기 바란다.” (2024/01/09,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4년 들어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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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중 R&D 예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혁신적·도전적 R&D와 미래세대 연구자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과학기술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과학기술수석을 신설하겠다. 전쟁과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한 모든 국가는 그 근간에 반드시 과학기술이 있다. 여러분의 꿈, 도전이 우리나라를 도약시키는 힘이다.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실 수 있도록 저와 정부가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 (2024/01/05,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엣거 열린 2024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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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닌 신속한 문제해결을 하고 답을 내는 정부로 탈바꿈할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원한다면 어떤 문제라도 즉각 해결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 6월까지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하고 선거가 끝나면 풀릴 거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공매도 부작용을 완벽히 해결하기 위한 전자 시스템 구축이 완성되지 않는 한 공매도 금지 제도는 절대 풀지 않을 것이다. 지표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살뜰하게 민생을 챙기는 것이다. 국민이 나아진 거시적 지표를 체감하지 못했다면 민생 현장에서 세심한 정책 집행이 아직 미흡했기 때문일 것이다.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세일즈·일자리 외교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 수출 7천억 달러, 외국인 투자 350억 달러, 해외수주 570억 달러를 목표로 하겠다.” (2024/01/04,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24년 첫 업무보고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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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대내외 여건이 무척 어려웠지만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새해에도 더욱 비상한 각오로 국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경제’를 위해 온 힘을 쏟겠다.” (2024/01/03,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민생경제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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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다.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뵙고 고충을 직접 보고 들을 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민생을 보살피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지만 늘 부족하고 송구스러웠다. 글로벌 교역이 회복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이 나아지고 수출 개선이 경기회복과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물가도 안정될 것이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와 금융권이 힘을 모아 지원하겠다. 올해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다. 부패한 패거리 카르텔과 싸우지 않고는 진정 국민을 위한 개혁이 불가능하다.” (2024/01/01, 대통령실 청사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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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진흥이 곧 민생이다. 수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혁파하겠다.” (2023/12/05,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업인 여러분이 더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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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제 부족함이다.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이라는 국정 기조는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다.” (2023/11/29,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열고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실패와 관련해 사과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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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만들어낼 때까지 공매도를 금지할 것이다.” (2023/11/14,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개인투자자를 보호하는 해결책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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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불법 사금융 범죄자들은) 끝까지 처단하고 이들의 불법 이익을 남김없이 박탈해야 한다. 약자의 피를 빠는 악질적 범죄자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를 평생 후회하도록 강력하게 처단하고, 필요하면 법 개정과 양형기준 상향도 추진해 달라.” (2023/11/09,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불법 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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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재정은 미래세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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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안보는 경제의 초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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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의 중심을 경제에 두고 우리 국민과 기업이 뛰는 곳이면 세계 어디든 달려가고자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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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라는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려면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하는 경제 사회 전반의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2023/10/31,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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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직과 국민 사이에 원자탄이 터져도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거대한 콘크리트 벽이 있다. 그 벽에 작은 틈이라도 열어줘서 국민 숨소리와 목소리가 일부라도 전달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2023/10/30,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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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어떤 비판에도 변명해선 안 된다.” (2023/10/18, 대통령실에서 참모진과 오전 회의를 하며 민생 현장으로 더 들어가서 국민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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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소통, 현장 소통, 당정 소통을 더 강화해 달라.” (2023/10/16, 용산 분수정원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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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를 선제적으로 풀어야 한다, 유엔사를 해체해야 한다, 종전 선언을 해야 한다, 대북 정찰 자산을 축소 운영하고 한·미 연합 방위 훈련을 하지 않아야 평화가 보장된다는 가짜평화론이 지금 활개치고 있다.” (2023/10/04,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창설 제71주년 기념식 및 전국 읍·면·동회장 총력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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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우리 것이 될 것이다.” (2023/09/25,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미국 뉴욕 방문 성과와 관련해 설명을 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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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가짜뉴스가 민주주의와 자유를 위협하지는 않을지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3/09/21, 미국 뉴욕대 존 폴슨 센터에서 열린 ‘뉴욕 디지털 비전 포럼’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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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거래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도발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과 동맹, 우방국들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23/09/20,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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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서울과 부산이라는 두 개의 축이 작동돼야 한다. 그래야 영남과 호남이 함께 발전함으로써 대한민국 전체가 일어날 수 있다.” (2023/09/14,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선포식’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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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자유는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 아직도 공산 전체주의 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 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2023/09/01,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외교원 60주년 기념식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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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허위 조작, 선전 선동을 통한 심리전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3/08/29,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부위원과의 통일대화’를 주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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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그러는 사람들이다. 이런 세력과 우리가 싸울 수밖에 없다. 오른쪽 날개는 앞으로 가려고 그러고 왼쪽 날개는 뒤로 가려고 그런다면 그 새는 날 수 없고 떨어지게 돼 있다.” (2023/08/28,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제기하는 야권을 겨냥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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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 이것이 북한과 그들을 추종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종전 선언과 연계해 유엔사 해체를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는 이유다. 현명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께서 이들의 가짜 평화 주장에 결코 속지 않을 것이다.” (2023/08/10,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군사령부 주요 직위자 초청 간담회’를 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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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규칙과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을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이 침해된다. 마찬가지로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가 되고 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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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을 도외시 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숴야 한다. 안전은 돈보다 중요한 것이다.” (2023/08/01,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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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긴축재정을 유지하는 것은 이럴 때 쓰려고 돈을 아낀 것이다. 재난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복구 노력을 하는데 당연히 정부가 도와야 하지 않겠나.” (2023/07/18,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 농가들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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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여러분(청년들) 때문에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 (2023/07/06,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청년정책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자신은 정치를 시작하면서 청년들을 파트너로 삼았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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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만의 카르텔을 구축해서 이권을 나눠 먹는 구조는 철저히 타파해야 한다.” (2023/07/04,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행사 모두발언에서 이권 카르텔의 부당 이득을 예산 제로베이스 검토를 통해 낱낱이 걷어내야 한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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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적인 이권 카르텔을 발견하면 과감하게 맞서 싸워 달라.” (2023/06/29, 대통령실에서 국토·해양·환경·과기부 차관 내정자들을 만나 부당하고 불법적인 카르텔을 깨고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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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며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2023/06/28,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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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 (2023/06/15, 대통령실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개혁 추진 방안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교육비 경감 방안 추진을 지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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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반국가행위다.” (2023/06/13,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보훈 정신을 강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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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는 생산성 향상으로 극복해야 하는데 생산성 향상은 과학기술밖에 없다. 우리가 갈 길이 바로 그것이다.” (2023/06/01, 서울 강서구 ‘창업허브M+(마곡 바이오클러스터)’에서 제5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며 국가 안보와 첨단산업은 바로 직결되고 있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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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가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서 경찰권 발동을 사실상 포기한 결과 확성기 소음, 도로 점거 등 국민들께서 불편을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고 있다.” (2023/05/23,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집회·시위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까지 보호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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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의 위령비 참배가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송구의 말씀을 드린다.” (2023/05/19, 히로시마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인 원폭 피해자 만남 행사’에서 한국 대통령으로서 1945년 광복 이래 처음으로 한국인 원폭 피해자를 만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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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정신은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이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를 하나로 묶는 구심체다.” (2023/05/18,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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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은 잘못된 국정방향을 큰 틀에서 바로잡는 과정이었다.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대한민국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2년차 국정은 경제와 민생의 위기를 살피는데 주안점을 두겠다.” (2023/05/10, 대통령실청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 국무위원, 대통령실 참모들과 오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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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선언은 한국과 미국의 양자간 베이스로 합의된 내용이다. 그렇지만 일본의 참여를 배제하지는 않는다.” (2023/05/07,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워싱턴선언이 한미일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 질문을 받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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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무실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 (2023/05/05,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린이가 이 나라의 주인공, 이 나라의 미래, 이 나라의 희망이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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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 공급망의 분절과 교란, 식량과 에너지 안보 문제 등으로 세계 평화와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2023/04/27,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소인수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가치동맹인 한미 동맹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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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고 하는 것은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 (2023/04/24,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 개선을 더는 미룰 수 없었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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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학살,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 (2023/04/19,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조건부지만 우크라이나 군사 무기 지원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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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된다.” (2023/04/19,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해 횃불을 높이 들었던 학생과 시민의 위대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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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허위정보와 선동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민의 의사결정을 왜곡함으로써 선거와 같은 민주주의의 본질적 시스템까지 와해시킨다.” (2023/04/06,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대독한 제6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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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고궁박물관에 있는 고려청자를 보러 한국에 오는 것을 뛰어넘어 순대·떡볶이·어묵을 먹으러 한국에 들어오게 돼야 우리 관광이 성공한 것이다.” (2023/03/29,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K-관광 활성화 전략을 세워달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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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같은 첨단산업의 육성은 중장기 계획을 갖고 꾸준하게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글로벌 경쟁 상황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로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2023/03/15,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첨단 산업은 국가의 핵심 성장엔진이자 안보 전략자산이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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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품격은 누구를 기억하느냐에 달려있다.” (2023/03/02,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보훈부 승격과 재외동포청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서명한 뒤 축사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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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됐다.” (2023/03/01,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복합 위기와 심각한 북핵 위협 등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미일 3자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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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카르텔을 깨고 더 자유롭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고 함께 실천할 때 혁신은 이뤄지는 것이다.” (2023/02/27,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2월 학위수여식’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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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제방도 작은 개미굴에 의해 무너지듯, 국가안보 수호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2023/02/24, 취임 뒤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을 찾아 업무보고를 받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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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국가의 우선적 책무 가운데서도 최우선 책무다. 관련 부처는 어떤 재원도 아끼지 말고 지원하라.” (2023/02/22,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의사들이 소아과를 선택한 것을 잘했다는 소리가 나오도록 정부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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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투명성을 거부하는 노조에 대해 재정 지원을 계속하는 것은 혈세를 부담하는 국민께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2023/02/21,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노조가 1500억 원 이상의 정부 지원금을 사용하면서도 회계 장부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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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2023/02/02,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3’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업인 40여명을 만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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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대한민국 1호 영업 사원으로 신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겠다.” (2023/01/25,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과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등의 성과를 설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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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극복하는 길은 우리가 더 강력하게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이다.” (2023/01/19,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특별연설에서 공급망 안정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국가들이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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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직에 있다는 생각보다 영업부서의 직원이라는 생각을 갖고 일을 한다.” (2023/01/16, 아랍에미리트(UAE) 콘래드 아부다비 에티하드타워에서 열린 동행 경제인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공무원들은 늘 기업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가져야 한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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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의 적,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우리 적은 북한이다. 우리와 UAE가 매우 유사한 입장에 있다.” (2023/01/15,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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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부적인 이유도 있을 텐데 왜 이런 도발을 하는지 우리나 다른 나라에서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북한의 불법적인 도발 행위들은 결국 대한민국의 안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간의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로 귀착될 수밖에 없다.” (2023/01/11, AP통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북한의 도발을 겨냥해 오판이 심각한 전쟁상태로 가는 것을 역사상 많이 봐왔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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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는 부동산과 환경 문제를 정치와 이념의 문제로 인식했다. 전문성과 과학에 기반을 두고 일을 해야 할 것이다.” (2023/01/03,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환경부 신년 업무보고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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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 하는 길이고 국민께서 우리에게 이를 명령하셨다. 기득권의 저항에 쉽게 무너진다면 우리의 지속 가능한 번영도 어렵게 된다.” (2023/01/02,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3대 개혁 추진 의지를 보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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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집착은 집요하고 기득권과의 타협은 쉽고 편한 길이지만 우리는 결코 작은 바다에 만족한 적이 없다. 2023년 새해, 자유가 살아 숨 쉬고 기회가 활짝 열리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자.” (2023/01/01,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2600여 자 분량의 신년사를 통해 경제 위기 극복과 3대 개혁 추진을 강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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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월한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 (2022/12/29,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대한민국 군대의 감시·정찰 요격시스템을 포함한 국내 무기체계 개발 현황 전반을 점검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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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2022/12/28,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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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선의와 군사 합의에만 의존한 대북정책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국민께서 잘 보셨을 것이다.” (2022/12/27,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문회의에서 북한 문인기 영공 침범 사건과 관련해 드론 부대 조기 창설을 지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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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편리한 삶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한 선배 과학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달라.” (2022/12/22,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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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규모 의견을 가진 세력들도 존재해서 과연 안정적인 통합이 참 어려운 그런 국가다.” (2022/12/21,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의 추진전략 및 성과보고회에서 국민통합이 어렵지만 중요한 과제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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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부패는 공직부패, 기업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다. 우리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잘못된 제도와 적폐를 청산하고 제도 개선을 하기 위한 개혁을 가동시켜야 한다.” (2022/12/21,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2023년을 3대 개혁 추진 원년으로 삼겠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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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개혁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것은 노동개혁이다. 합리적이고 인간적이면서 노동을 존중하는 노동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 (2022/12/20, 청와대 영빈관에서 3대 개혁(노동·교육·연금) 등을 주제로 청년 200여명과 간담회를 진행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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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뒤 지난 정권에서 무리하게 추진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정책을 정상화했다." (2022/12/14, 신한울 1호기 준공식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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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깨려는 거짓 선동 세력과 절대 타협해선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를 깨려는 세력은 끊임없이 거짓말을 반복하고 선동해서 대중을 속이거나 통하지 않으면 폭력을 동원해 겁주려 한다. 이런 세력과는 절대 타협해선 안 되며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그건 국가가 아니다." (2022/12/13,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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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것은 늘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30여 년간 우리 헌정사에서 하나의 관행으로 굳어져온 것이 어제부로 무너졌다. 앞으로는 정치 상황에 따라 대통령 시정연설에 국회의원들이 불참하는 이런 일들이 종종 생기지 않겠나 싶다. 그것은 결국 대통합뿐 아니라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더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2022/10/26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서 전날 민주당의 국회 시정연설 보이콧과 관련한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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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2022/09/21,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48초 환담을 한 뒤 동행한 박진 외교부 장관과 김성한 안보실장 쪽을 바라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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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서초동 아파트는 언덕에 있는데도 1층이 침수될 정도였다. 퇴근하면서 보니 벌써 다른 아래쪽 아파트들은 침수가 시작되더라." (2022/08/09, 폭우로 반지하에 살던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신림동 참사 현장을 둘러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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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다." (2022/07/26,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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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前)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느냐." (2022/07/06, 출근길 문답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부실인사, 인사실패라는 지적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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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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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 사회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 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사회 이동성이 높아져 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다. 도약과 빠른 성장은 과학, 기술, 혁신으로 달성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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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 자유와 번영이 꽃피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들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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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과 힘을 합쳐 국내외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자유'이며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자유로운 정치적 권리와 시장이 숨쉬는 곳은 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피웠다. 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 바로 자유의 확대다.” (2022/05/10, 제20대 대통령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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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쟁은 끝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되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 (2022/03/10,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뒤 대국민담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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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과거가 아닌 통합과 미래를 지향하겠다.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사라질 것이다.” (2022/03/0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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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에 발을 들인 지 얼마 안 된 신인이다. 누구에게도 부채가 없다. 오로지 저를 불러주시고 키워주신 국민 여러분께만 부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부당한 기득권에 맞서 과감하게 개혁할 수 있다.” (2022/02/15, 선거유세 첫날 서울 청계광장 출정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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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는 자기 일이 있고 제가 뭘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그럴 수도 없다. 온전히 제 정치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이 다른 후보의 아내나 배우자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본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강요하거나 권할 생각은 없다.” (2021/12/28,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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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환영한다. 건강이 안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2021/12/24,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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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을 교체해야 하고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진정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저도 늘 주장하고 있다.” (2021/12/23,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전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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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본질은 일정한 수준의 교육과 기본적 경제역량이 있어야만 (지켜질 수 있다).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2021/12/22, 전라북도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타운홀미팅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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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관련된 논란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경력 기재가 정확하지 않고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 제가 강조해온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아내와 관련된 비판을 겸허하고 달게 받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다.” (2021/12/17,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후원금 모금 캠페인 행사를 마친 뒤 기자실을 찾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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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분이다. 특히 청년세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으신 분이고 소탈하고 서민적이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대통령이었다.” (2021/11/11, 경상남도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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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전두환 정권에 고통을 당하신 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대통령은 무한책임의 자리란 사실을 마음깊이 새기고 정치인의 말과 행동의 무게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로 삼겠다.” (2021/10/21,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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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 (2021/10/19,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협 사무실을 찾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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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청부 의혹 관련 문건은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소위 괴문서다. 번번이 선거 때마다 이런 식의 공작과 선동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해서 되겠느냐는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 오늘 여러분 앞에 섰다.” (2021/09/08,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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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없는 줄기와 열매가 없다. 500년 조상의 고향인 충청의 피를 타고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2021/08/30,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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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해가는 것이 도리다.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더 높고 보편적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입당을 결심했다.” (2021/07/30,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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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과 사법기관이 확실히 분리돼야 한다.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가 돼서는 문명국가라 보기 어렵다. 누구에게 정치보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2021/07/30, 연합뉴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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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고 국민의 정치가 따로 있나. 결국 국민의 안전과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정치 아니겠나.” (2021/07/22, 서울 구로구 서울시간호사회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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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누누이 강조해 왔듯이 법 적용에는 누구나 예외가 없다는 게 내 소신이다.” (2021/07/02, 장모의 법정 구속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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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절실함으로 나섰다. 정권교체로 나라를 정상화시키고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같이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 (2021/06/29, 서울 서초구 매현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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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입당 문제와 관련해) 모든 선택은 열려 있다.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차차 보시면 알 것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국민의 관심을 받았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크다.” (2021/06/14,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지도부가 출범한 것을 두고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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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염려를 제가 다 경청하고 있다. 조금 더 지켜봐 주기를 부탁한다.” (2021/06/09,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뒤 첫 공개 행보로 서울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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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선거는) 권력을 악용한 성범죄 때문에 대한민국 제1, 제2 도시에서 막대한 국민 세금을 들여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됐다. 그런데 선거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2차 가해까지 계속되고 있다. 잘못을 바로잡을 생각이 전혀 없는 것이다.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다. 투표하면 바뀐다.” (2021/03/29,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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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장직을 사직하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 올린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는 지켜보고 있기 어렵다.” (2021/03/04, 검찰총장직을 그만두고 퇴근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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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한 제반 이슈를 빠짐없이 균형있게 조사하고 비례 원칙과 형평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 (2020/04/29, 대검찰청이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의 지시를 전달한 내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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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게 정치적 중립은 생명과 같고 검사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은 부패와 같다.” (2020/02/10,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지방검찰청장 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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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로 향후 형사사법 시스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검찰도 이에 따라 검사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바꿀 것은 바꿔나가야 한다.” (2020/01/14,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부장검사 승진 대상에 오른 검사들을 상대로 한 리더십 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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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법 관련 법률의 제·개정으로 형사절차에 향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부정부패와 민생범죄에 관련된 국가 대응역량이 약화되지 않도록 국민의 검찰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2019/12/31, 대검찰청 신년사에서)<br />
<br />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라는 기관의 문제이기 때문에 고소한 것이다.” (2019/10/17,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한겨레 기자를 고소한 것과 관련된 질의에 답변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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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이 지켜보시는 이 자리에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 특히 정치적 사건과 선거 사건에 있어서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법과 원칙에 충실한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하겠다. 국민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정치논리에 따르거나 타협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2019/07/08, 검찰총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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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2019/07/05, 국회 법제사법위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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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역사적 사건이다. 5·16은 쿠데타 내지 군사정변으로 생각하지만 대한민국 역사에 남긴 의미를 두고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12·12는 군사반란이고 5·18은 군사반란에 저항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한다.” (2019/07/05, 국회 법제사법위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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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적은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류와 협력은 필요하지만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활동에는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 (2019/07/05, 국회 법제사법위원에게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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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국감장이지만 너무하신 거 아니냐. 국감장에서 이런 말씀 하시는 게 적절한가 싶은데, 중앙지검에는 저와 관련한 사건이 없다. 고소가 들어온 게 있는지 여기 검사님들 와 계시니까 여쭤봐달라.” (2018/10/19, 국회 국정감사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장모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반박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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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러한 증거인멸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 (2018/09/10, 재판거래 수사와 관련해 전직 대법원 재판연구관이 자료를 파기한 일을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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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으로 이게 누구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얼마 전에 사건을 배당해서 지금 들여다 보고 있는 중이다.” (2017/10/23,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스 소유주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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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중추적 법 집행기구이므로 검찰의 사건 처리가 국민들이 생각하기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정의로운가에 대한 척도가 된다.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은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다. 검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다고 해서 위축되기만 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이 보게 된다.” (2017/05/22, 취임식을 대신해 열린 직원 상견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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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구성원들은 이런 시기에 서로 믿고 격려하고 힘을 합쳐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검찰,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검찰, 중앙지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검사장으로서 정당한 소신과 열정을 지원하고 버팀목이 되겠다.” (2017/05/22, 취임식을 대신해 열린 직원 상견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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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벅찬 직책을 맡게 됐다.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최선을 다하겠다.” (2017/05/19,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소감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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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하고 특별검사팀이 잘 공조를 이뤄왔다. 그런 기조가 잘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7/05/19, 박근혜 게이트 공소유지 전망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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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위에서 언급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2017/05/19, 검찰개혁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 수사 관련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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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잘해서 또 검찰에 이관하고 수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우리가 또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 (2017/02/28, 박영수 특검 수사종료 소감을 이야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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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성은 국민이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얘기할 게 뭐 있느냐.” (2017/01/08,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박영수 특검팀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해 시비를 걸고 나선 것에 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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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으로 가는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미래지향적으로 판단해보려고 한다." (2013/12/30, 국정원 댓글 수사 과정에서 상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재산변동사항 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은 뒤 징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할지 여부를 묻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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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이 사슴을 사냥하듯 신속한 수사가 필요했다. 사건이 잘 마무리된다면 어떤 불이익도 감수할 것이다.” (2013/10/21,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직원 체포영장 집행 등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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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국정원 댓글 수사 관련 검찰 수뇌부 외압 폭로)을 드린 것이다.” (2013/10/21, 국정감사에서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이 '사람(채동욱 전 검찰총장)에게 충성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