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팀 격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6-14 16:3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첫 출전을 기념하고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프랑스를 찾았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13일 프랑스 사르트주 르망을 찾은 정 회장은 제네시스 모터스포츠 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의 차고를 방문해 저스틴 테일러 최고 엔지니어를 비롯한 선수와 정비사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오늘Who] 현대차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팀 격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첫 출전을 기념해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정 회장은 재키 익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어드바이저,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등과 레이싱 관련 대화도 나눴다.

피에르 피용 프랑스 서부자동차클럽(ACO) 회장, 리차드 밀 국제자동차연맹(FIA) 내구레이스위원회 회장 등 모터스포츠 주요 인사들도 만났다.

정 회장은 이번에 세계 3대 내구 레이스 중 하나인 ‘르망 24시간’ 개막을 기념해 현장을 방문했다.

르망24시간은 24시간 동안 14㎞ 정도 되는 서킷을 누가 더 많이 도는지 겨루는 내구 레이스다. 오래전부터 모터스포츠에 참가해 온 포르쉐, 페라리 등도 완주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변수가 많고 가혹한 대회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애스턴마틴, 페라리, 토요타 등 62개 팀이 참여했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제네시스가 한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하이퍼카 클래스’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제네시스 마그마 팀은 ‘GMR-001’ 하이퍼카 2대를 앞세워 세계적인 명차들과 경쟁하며 한때 4위까지 오르는 등 선전을 펼쳤다.

정 회장은 2015년 국내 최초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출범을 직접 지휘했다. 르망 24시간 현장을 찾은 것 역시 제네시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2015년 출범 이후 약 10년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60만 대를 돌파했다.

이번 대회는 차량의 내구성과 빠른 속력이 모두 중요한 대회인 만큼 르망24시간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만으로도 브랜드의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 완주를 통해 유럽 시장에 브랜드의 기술력을 확실히 각인하고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임명,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지내
스페이스X 스타쉽 엔진 문제로 시험 비행 중단, 상장 뒤 첫 발사 연기에 주가도 하락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예상 외 흥행에 배송 지연, 온누리 환급금 8천억 추산
[오늘Who] SK그룹 회장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할 것, 메모리반도체 수..
이마트 여름휴가 상품 최대 50% 할인, "바캉스족·홈캉스족 모두 겨냥"
이재명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추진, "빛의 혁명 정신 이어갈 것"
비트코인 9360만 원대 하락, 미국·이란 공방 격화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AI 반도체 약세에 SK하이닉스 ADR 14% 급락
[현장] '신혼부부 내 집 마련' 실거래 상반기 1위 SK북한산시티 가보니, "호가 뛰..
신학기 Sh수협은행 기업금융 차별화, 생산적금융 시대 리스크관리 역량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