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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감' 이재명 24% 윤석열 19% 이낙연 8% 홍준표 6%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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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로 집계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이 지사를 선택한 응답자는 24%, 윤 전 총장을 고른 응답자는 19%였다고 3일 밝혔다.
 
'다음 대통령감' 이재명 24% 윤석열 19% 이낙연 8% 홍준표 6%
▲ 이재명 경기도지사(왼쪽),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직전 조사(8월5일)와 비교해 이 지사는 1%포인트 내렸고 윤 전 총장은 변동이 없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8%로 3%포인트 하락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6%, 최재형 전 감사원장,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각각 2%,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각각 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홍 의원은 4%포인트 오른 반면 최 전 원장은 2%포인트 하락했다. 유 전 의원은 8개월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내년 대선과 관련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정권 유지론은 37%,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정권 교체론은 4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5일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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