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민주당 국힘 지지율도 오차범위 안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6-17 11:0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집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긍정 47.7% vs 부정 49.0%, 민주당 국힘 지지율도 오차범위 안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인사하며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씨앤아이가 1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평가에서 긍정평가 47.7%(매우 잘하고 있음 37.0%, 잘하고 있는 편 10.7%), 부정평가 49.0%(잘못하는 편 11.1% 매우 잘못하고 있음 37.9%)로 집계됐다. ‘모름’은 3.3%였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9일 발표)와 비교해 2.9%포인트 내렸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에 견줘 3.5%포인트 올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서울(51.8%), 대전·세종·충청(56.0%), 대구·경북(57.2%)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긍정평가는 광주·전라(70.0%)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한편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인천·경기(긍정 47.7% 부정 48.8%), 부산·울산·경남(긍정 47.8% 부정 50.0%), 강원·제주(긍정 48.1% 부정 49.4%)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부정평가는 20대(61.4%)와 30대(64.9%)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긍정평가는 40대(56.0%), 50대(56.8%), 70세 이상(51.5%)에서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한편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60대(긍정 50.3% 부정 47.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51.2%, 부정평가 46.1%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긍정평가는 85.4%, 보수층에서 부정평가는 81.2%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0%, 국민의힘 41.6%,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1.2%, 개혁신당 2.1%, 기타 2.3%, 없음 9.1%, 모름 0.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국민의힘은 인천·경기(43.5%), 대전·세종·충청(42.9%), 대구·경북(54.0%), 부산·울산·경남(43.1%)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반면 민주당은 광주·전라(64.6%)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서울(민주당 39.9% 국민의힘 40.4%), 강원·제주(민주당 45.3% 국민의힘 43.4%)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연령별로 국민의힘은 20대(48.5%), 30대(49.6%), 60대(45.5%)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반면 민주당은 40대(50.4%)와 50대(47.0%)에서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한편 두 정당지지도는 70세 이상(민주당 40.8% 국민의힘 42.1%)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38.7%, 국민의힘 34.6%으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81.7%로 나타난 반면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79.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34명, 중도 757명, 진보 49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38명 더 많았다. '모름'은 11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7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정부 내년 예산 800조 이상으로 편성, 국세 수입 증가분 미래 성장에 활용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에서 징역 2년, 김건희 무죄 선고와 판결 엇갈려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 재편 이어가, 디스플레이·PCB 소재 사업 매각 추진
코오롱글로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사 수주, 1265억 규모
DL건설 고덕국제신도시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1225세대 공급
중국 하반기 전략비축유 다시 늘릴 전망, 중동 긴장 맞물려 국제유가 상승 압력 키우나
삼성전자 자사주 3228억 처분 결정, 임원 포함 928명 장기성과급 지급 목적
금감원장 이찬진 "ETF 과장광고 특단의 자정 노력 필요, 괴리율 관리에 만전"
전 금감원장 이복현, 금감원에 JTBC 회사채 발행·유통·판매 전면 검사 촉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