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추이. <한국갤럽> |
한국갤럽이 13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1%, 진보당 1%, 기본소득당 0.3%, 무당층은 28%였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6일 발표)에 비해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1%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27%포인트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특히 광주·전라(66%)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44%)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40대(58%)와 50대(54%)에서 과반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민주당은 20대(33%), 30대(40%), 70대 이상(42%)에서도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1%, 국민의힘 1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9%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5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36명, 중도 342명, 진보 273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37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전략·정책 겸비한 '친문계' 정치인, 중수청 안착과 AI정부 구현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205433_148554.png)
![법조인·방송인 거친 '재주꾼' 정치인, 당 자생력 키우기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210800_70740.jpg)
![컨설턴트 출신 전략 전문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 체질 전환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223000_211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