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힘 장동혁,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미등록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추가 후보 접수에도 등록하지 않은 것을 두고 ‘공정한 공천’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 시장이 인적 쇄신,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등을 요구하면서 공천 신청을 미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국힘 장동혁,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미등록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마치고 국회 본청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시장은 당이 당초 8일까지였던 공천 신청 기한을 한 차례 연장했음에도 마감 기한인 전날까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인적쇄신과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오 시장은 12일 “제가 (장 대표에) 두 가지 말씀을 드렸다”며 “노선전화를 실감할 수 있는 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하는 말씀과 함께 이른바 ‘혁신 선대위’를 조기에 출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이 될 수 있겠다하는 취지의 말씀을 전달을 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후에도 몇 차례 그 부분을 강조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도 채택을 한다거나 그 방향으로 실행을 하기 위한 노력 조짐조차 아직까지 발견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한다”며 “저로서는 그런 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록을 하는 것은 자제를 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장 대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와 관련해 사전협의가 없었고 시사했다.  

장 대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오늘 오전 9시 10분쯤 보고를 받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연락이 닿는대로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NH투자 "컴투스 목표주가 상향, '제우스' 흥행 시장 기대치 크게 웃돌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놀이공원과 매장에 도입 추진, "안길 수 있는 로봇"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2030년까지 지속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가격 인상 '절제'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