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신한은행 삼성화재 입점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피격, 인명 피해는 없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3-13 20:5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도심의 국제금융센터(DIFC)를 겨냥한 공습이 시도됐다.

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13일(현지시각) "오늘 성공적 요격 뒤 발생한 파편이 두바이 도심의 빌딩 외벽에 부딪히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삼성화재 입점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피격, 인명 피해는 없어
▲ 13일 요격 파편이 떨어져 부서진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모습. <연합뉴스>

요격 대상이 미사일인지 드론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파편이 떨어진 빌딩은 중동 내 대표적 금융 허브 역할을 하는 두바이 국제금융지구에 위치해 있다.

DIFC에는 신한은행 지점, 삼성화재 중동법인 등이 입주해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 근무하는 한국 직원들은 대부분 귀국했거나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DIFC 근처에 이스라엘 영사관이 있어 이란이 이곳을 노리고 공격했다 파편이 DIFC로 튄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도 DIFC 인근의 고층 건물에 격추된 드론 파편이 떨어져 외벽 일부가 부서졌다.

UAE와 이란은 전쟁 이전까지 경제적 이유로 비교적 우호적 관계를 유지했으나, 이란은 UAE 내 미군 기지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여천NCC 가동률 65%로 상향, "정부·금융권 지원에 수급 여건 회복 기대"
일본 언론 "삼성전자 중국 가전·TV 판매사업 연내 철수, 현지 공장은 유지"
GS25·CU·이마트24 국제택배 요금 평균 7% 인상, 유류할증료 증가 영향
금융위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발표, 이억원 "포용금융 중신용자까지 확대"
이재명 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 회동, "AI 시대 기본소득 필요성 공감"
LS전선·LS마린솔루션, 2711억 규모 '안마해상풍력' 공급 계약 해지
산업장관 김정관 "삼성전자 결실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연결, 반도체는 한 번 밀리면 끝"
[오늘의 주목주] '대주주 자사주 취득' 한미반도체 26%대 상승, 코스피 6610선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4411억 71% 증가, 고수익 매출 비중 확대
케이뱅크 '리플'과 협력 확대, 최우형 "블록체인 바탕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