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장동혁, "지방선거 전 당 윤리위 모든 사건 징계 논의 말아달라"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12 10:2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 윤리위원회의에 징계 논의를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어 있는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지방선거 전 당 윤리위 모든 사건 징계 논의 말아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손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윤리위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의 대구 서문시장 방문에 동행한 ‘친한계’(친한동훈) 의원 8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제소와, 장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한 국민의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4명에 대한 제소가 각각 접수돼 있다.

또한 강경 보수 유튜버 고성국씨도 서울시당 윤리위의 출당 조치에 대해 당 윤리위에 재심을 요구해 놓고 있다.

장 대표는 이와 같은 요청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당내 문제에 머물러서 우리끼리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대여 투쟁을 통해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때”라며 “당내 인사들이 당내 문제에 천착하기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당직자들에 당내 인사와 문제에 대한 입단속을 당부했다.

장 대표는 “당직을 맡고 있는 모든 분들은 앞으로 당내 문제나 당내 인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당직을 맡고 있는 분들의 언행 한마디 한마디는 그것이 당의 입장으로 비춰질 수 있고 더 큰 무게감을 갖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사법개혁 3법 인식, '필요한 조치' 42% vs '우려된다' 41% 
엔비디아 기술 콘퍼런스에 'TSMC 1.6나노' 발표 가능성, 파운드리 기술 격차 증명..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7% 유지,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17%, 중도층 국힘 한자릿수 9%
중국 CATL 전고체 배터리용 특허 경쟁력 부각, "삼성SDI나 토요타만큼 적극적"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이청 "중동 전쟁 길어지면 원가 부담 커져, 위기는 또 다른 기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9%로 2.4%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미디어토마토]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관련 사퇴 '찬성' 52.4% '반대' 34.7%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 페르미아메리카 "한국 투자 받으면 원전 프로젝트 착공"
효성 회장 조현준, 호주서 대형 ESS 사업 수주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