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롯데몰웨스트레이크는 그룹 핵심사업, 하노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몰웨스트레이크는 그룹 핵심사업, 하노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 정식 개장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하노이=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그룹 역량을 쏟아부은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를 통해 베트남 경제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신 회장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 정식 개장 행사에 참석해 “롯데몰웨스트레이크는 롯데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진행한 핵심 사업이다”며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와 베트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는 롯데그룹이 모두 6억4300만 달러를 투입해 만든 초대형 복합 상업단지다. 쇼핑몰과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아쿠아리움, 롯데시네마 등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시설이 총망라돼있다.

롯데건설과 롯데물산 등도 롯데몰웨스트레이크하노이 건설에 힘을 보탰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이 베트남 주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보였다.

신 회장은 “롯데그룹은 1996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뒤 백화점, 마트 뿐만 아니라 호텔, 시네마 등 모두 19개 계열사가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전국 각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롯데그룹 사이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발전에 롯데가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식 개장 기념행사에는 김상현 롯데그룹 유통군HQ(헤드쿼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할인점사업부장 겸 슈퍼사업부장(롯데마트 대표 겸 롯데슈퍼 대표),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등 롯데그룹 계열사 사장단이 대거 참석했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모습을 보였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경찰 가정폭력 대응 '스토킹 수준'으로 강화 추진, '전자감시 확대' 입법 과제
삼성전기 내년 MLCC 수주만 2조 넘어, 장덕현 AI 호황에 영업이익 2배 가시권
다니 김다인 '다이닛' 마뗑킴보다 빠른 성장, 세정그룹 박이라와 두 번째 K패션 신화 ..
농협은행 연승이냐 광주은행 설욕이냐, 전남광주통합시 25조 금고 경쟁 '점입가경'
중국 LFP 개선한 LMFP 상용화 시동, K배터리 3사 중저가 전기차 배터리 추격자되나
전고체 배터리 대중화 '2030년대 중반' 전망 나와, 삼성SDI 내년 양산 목표 실효..
CJ올리브영 투자한 K뷰티 해외 판로 넓힌다, 이선정 유통 수익·지분가치 상승 '일석이조'
IBK투자증권 최광진 탄소금융사업 기회 잡나, 중소기업 녹색전환 선도 준비 '이상 무'
롯데케미칼 3분기 적자 전환 불가피, 이영준 체질 개선 속도 '발등의 불'
테슬라 '로드스터'로 중국 전기차와 승부 새판 짜, 유럽차는 '브랜드' 현대차는 '제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