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과거 매각했던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회사 지분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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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2일 이사회를 열어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사업 회사 지분 인수, 100% 자회사 전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10174431_193828.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한항공이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회사 지분을 사들여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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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액은 7500억 원이며 이번 거래 뒤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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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2020년 12월 한앤컴퍼니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한앤컴퍼니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를 설립했는데 대한항공은 이 회사 지분 20%을 보유했다. 그 뒤 5년 3개월 만에 기내식과 기내면세품 사업을 되찾아오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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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측은 이번 지분 인수를 놓고 "기내식·기내판매 사업 내재화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