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2026-03-12 1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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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참여자들과 시장의 구조적 개선 방안을 공개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12일 브리핑을 통해서 밝혔다.
▲ 이재명 대톨령(사진)이 오는 18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참여자들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10일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을 비롯해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들이 간담회에 참석한다. 간담회 현장은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강 대변인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개혁과제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로 변동성이 높아진 자본시장을 점검하고 체질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시장 질서 확립을 통한 신뢰회복 △주주 권리 존중과 확대 △자본시장 혁신 방안 △국민 접근성 제고 방안 등을 위한 자본시장 4대 개혁방안이 간담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