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39.5% 윤석열 42.0% 오차 안 접전, 안철수 8.6%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2-28 11:3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9.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2.0% 오차 안 접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8.6%
▲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리얼미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2월4주차 후반기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살펴보면 이 후보가 39.5%, 윤 후보가 42.0%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안이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52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무선 전화면접(40%)과 무선(55%)·유선(5%)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2월24일 발표된 4주차 전반기 조사(20~23일)와 비교해 이 후보는 1.0%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0.1%포인트 상승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0.8%포인트 하락한 1.8%,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8%포인트 오른 8.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 후보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54.5%, 51.8%의 지지를 받아 같은 세대에서 각각 28.1%, 37.9%를 얻은 윤 후보를 앞섰다. 

윤 후보는 30대 미만(54%)과 60대(50.2%), 70세 이상(59.8%)에서 우세를 보였다. 이 후보의 30대 미만 지지율은 26.1%, 60대와 70세 이상 지지율은 각각 32.4%, 28.6%로 조사됐다.

30대는 이 후보(37.4%)와 윤 후보(37.6%)의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광주·전라(69.1%)와 대전·세종·충청(47.6%)에서 우세했다. 윤 후보는 서울(44.4%), 대구·경북(60.7%), 부산·울산·경남(47.6%)에서 앞섰다. 인천·경기에서는 윤 후보(42.1%)가 오차범위 안에서 이 후보(39.2%)를 앞섰다.

리얼미터가 같은날 발표한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더팩트 의뢰로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26~27일 실시한 조사(유선5%·무선95% 자동응답)에서 이 후보는 41.0%, 윤 후보는 46.1% 지지율을 얻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1%로 오차범위(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 안이다.

이 조사에서 심 후보는 2.5%, 안 후보는 7.9%로 조사됐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