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Is ?] 유상석 일진전기 대표이사 사장
- 유상석 일진전기 대표이사 사장.◆ 생애유상석은 일진전기의 대표이사 사장이다.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에 주력하면서 2차전지 배터리 소재 산업으로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1967년 11월13일 전남 무안군에서 태어났다.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일진전기에 입사했다.품질경영 실장, 변압기사업부장으로 일했다. 중전기사업부 본부장 상무, 전선사업본부 본부장 전무로 근무했다.COO 부사장으로 승진 1년 만에 2025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30년 이상 일진전기 한 곳에 몸담으며 회사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 이끈 전선·전력기기 전문가다.평사원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경영자의 역할로 '비전제시'를 강조한다.◆ 경영활동의 공과유상석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 전무이사(왼쪽)가 2019년 10월16일 열린 에너지 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9'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일진전기의 사업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 계열의 종합 중전기 회사다.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과 변전소의 필수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턴키(Turnkey) 방식의 수주 사업을 펼치고 있다.사업부문은 크게 전선, 중전기, 기타 등 세 부문으로 나뉜다.전선 부문에서는 기계적 에너지와 전기적 에너지를 상호 변환시키는 데 사용되는 동나선 및 알루미늄 나선과 발전소 전력을 인도해 주는 송·배전용 전력선 및 절연선 등을 만들고 있다. 중전기 부문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전력변압기, 보호개폐기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타 부문은 부동산을 활용한 임대수익을 올리고 있다.△싱가포르 1천억 규모 초고압 전선사업 수주일진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등에 따른 전력망 수요 증대에 발맞춰 글로벌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일진전기는 2026년 5월11일 싱가포르 전력청(SPGroup)과 약 1천 억 규모 초고압 전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계약명은 'SUPPLY AND INSTALLATION OF 230KV POWER CABLES, AUXILIARY CABLES AND ACCESSORIES(NDC418)'다. 230kV 전력 케이블 및 부속자재를 턴키 방식으로 공급·설치하는 건이다.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계약금액은 총 1087억 원 가량이다. 이는 일진전기의 2025년 매출액 대비 5.32% 규모다.대금은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공급계약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일진전기는 이전에도 싱가포르 전력청과 대규모 전력망 구축 및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2년 약 1500억 규모의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2024년 5월에도 750억 규모의 230kV 초고압 전력 케이블 등 공급 및 설치 공사(NDC369) 계약을 맺었다.△미국·중동 이어 캐나다까지, 굵직한 변압기 수주 잇따라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확대는 일진전기의 중전기 사업부문에 호황 흐름을 가져오고 있다.일진전기가 캐나다 알버타주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일진전기는 2026년 4월6일 미국 판매법인인 'ILJIN Electric USA'와 518억 규모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미국법인 ILJIN Electric USA와 캐나다 발전사업자와의 계약을 일진전기가 재발주 받은 것이다. 이로써 일진전기는 245kV 초고압 변압기를 2027년 상반기부터 캐나다 데이터센터 쪽으로 납품하게 됐다.계약금액은 518억 원 가량으로 4794만 캐나다달러(CAD)를 2026년 4월6일 환율로 환산한 금액이다. 여기에 2025년 3월 체결한 1차 계약분 6392만 캐나다달러를 포함하면 총 금액은 1209억 원에 달한다.앞서 일진전기는 2026년 1월2일 미국 현지 발전사업자와 4년간(2026년~2029년) 1977억 원 규모의 변압기를 납품하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 외에도 2024년 3월 쿠웨이트 수전력청(MEW)과 1282억 원 규모 300kV 초고압 케이블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고, 2023년 11월 미국 에너지 전문회사와 4318억 원 규모의 대형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맺는 등 북미와 중동을 아우르며 굵직한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일진전기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글로벌 전력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최대 실적 달성일진전기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했다.일진전기는 2025년 매출 2조445억 원, 영업이익 1512억 원, 순이익 1038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29.6%, 89.6%, 124.9% 증가했다.국내, 미주, 중동 등 전력인프라 수요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고 수주 수익률 개선 및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부문별 실적을 보면 주력 사업부문인 전선, 중전기 모두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전선 사업 부문은 매출 1조5599억 원(76.3%), 영업이익 441억 원(29.2%)을 올렸다. 전년 대비 각각 18.4%, 8.2% 늘었다.중전기 사업 부문은 매출 6755억 원(33.0%), 영업이익 1159억 원(76.7%)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각각 91.7%, 199.5% 성장했다.2024년 10월 충남 홍성2공장 증설이 완료됨에 따라 관련 생산 물량이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2025년 말 기준 총 수주잔고는 16억2478만 달러이며 전선 부문 수주잔고가 5억5688만 달러(34.3%), 중전기 부문 수주잔고가 10억6790만 달러(65.7%)다.△2025 결산배당 실시일진전기가 2026년 4월3일 '2025년 결산배당금'으로 총 238억3863만 원을 지급했다.시가배당률은 0.9%이고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로 정했다.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 전전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으로 산정됐다.1주당 배당금은 500원이고 배당금 총액은 238억3863만 원이었다. 전년도 결산배당 대비 각각 66.6% 증가했다.배당성향(배당금총액/순이익)은 22.95%로 전년 대비 8.01%포인트 하락했다. 2025년엔 전년 대비 124.9% 높은 1038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배당성향이 내렸다.한편 배당금의 절반가량은 최대주주인 일진홀딩스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일진홀딩스는 2025년 말 기준 일진전기 주식 2348만3712주(49.25%)를 보유하고 있다.일진홀딩스는 이번 결산배당에서 배당금 117억4185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추산된다.△인터배터리 2025서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 선보여일진전기가 2025년 3월5~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차세대 실리콘 합금 음극재 'nanoAISA-1750'을 선보였다.실리콘 음극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에 사용되는 소재다. 같은 무게에서 약 10배 이상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소재다. 기존 흑연을 대체할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일진전기가 공개한 nanoAISA는 급냉응고 합금기술을 적용해 실리콘을 수 나노미터 크기로 미세화한 음극 소재다. 고효율 공정을 적용해 원료 활용도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제조 비용 절감과 대량 생산에 유리하다.일진전기 관계자는 "나노AISA-1750은 단순하면서도 경제적 생산방식을 갖춘 미래형 실리콘 음극재"라며 "배터리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소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단독대표 체제 전환일진전기가 2026년 3월1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상석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이날 황수 대표이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했다.이로써 일진전기는 기존 황수·유상석 각자대표 체제에서 유상석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유상석은 1992년 일진전기에 입사해 변압기사업부장, 중전기사업본부장, 전선사업본부장 등 핵심 사업 부문을 거쳤다. 2024년 12월30일 대표이사로 선임돼 황수 당시 대표이사와 각자대표를 맡아왔다. 2026년 들어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유상석 단독수장 발탁 배경에는 실적 성과가 있었다. 일진전기는 미국 내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 산업 팽창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축 등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2조445억 원, 영업이익 1512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일진전기 이사회는 유상석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면서 "회사의 수익을 창출하는 양대 축인 중전기와 전선 사업본부장을 두루 거친 만큼 이해도와 경험이 그 누구보다 풍부해 회사의 성장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홍성 2공장 준공, 변압기 생산능력 확대일진전기가 증가하는 수주물량에 대응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일진전기는 2024년 10월 홍성2공장을 준공 완료했다.홍성공장은 일진전기 중전기 사업 부문의 핵심인 '변압기' 생산을 맡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홍성 1공장은 345~765kV급 초고압 변압기 생산을 전담하고 신설된 2공장은 345kV 이하의 변압기를 생산하는 이원화 체제를 갖췄다.해당 공장 증설에는 약 682억 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홍성공장의 연간 변압기 생산능력(CAPA)은 2023년 2600억 원 규모에서 2025년 4400억 원 규모까지 대폭 확대됐다.공장 가동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동률은 2023년 98.9%에서 2024년 98.5%, 2025년에는 90% 수준을 기록했다.2026년 내 증설 공장의 가동률을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일진전기의 지배구조일진전기는 2025년 말 기준 지주회사인 일진홀딩스를 포함한 33곳 계열사(상장 4, 비상장 29)를 두고 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미국법인인 'ILJIN ELECTRIC USA'가 있다.ILJIN ELECTRIC USA은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판매법인으로 전선 및 변압기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지주회사 일진홀딩스가 2025년 기준 일진전기 최대주주로 2348만3712주(49.25%)를 들고 있다. 특수관계인 7인과 합친 지분은 50.12%에 이른다.또 허정석 일진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일진홀딩스 최대주주로 지분 29.12%를 갖고 있다. '허정석 부회장→일진홀딩스→일진전기'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다.이사회는 2025년 말 기준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이사회 내에는 별도의 위원회를 두고 있지 않으며 상근감사 1인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비전과 과제유상석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 부사장(왼쪽)이 2023년 3월10일 노르웨이 국영 전력공사인 스타트넷(Statnett)과 300억 규모 지중 케이블 설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타트넷>유상석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전력망 인프라 교체 수요에 발맞춰 초고압 변압기 및 케이블의 글로벌 시장 공략과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앞서 일진전기는 충남 홍성 변압기 공장에 약 682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홍성 2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이로써 연간 변압기 생산능력이 기존 2600억 원 규모에서 44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됐다.유상석은 이를 바탕으로 북미 변압기 수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일진전기는 2026년 들어 북미계약을 성사시켰다.2026년 4월6일 캐나다 알버타주에 건설되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518억 규모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1월에는 미국 현지 발전사업자와 4년간 1977억 규모 변압기를 납품하는 공급계약도 체결했다.북미 외에도 일진전기는 아시아와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수주 영역을 발 빠르게 넓히고 있다.2025년 영국 데이터센터용 132kV 초고압 변압기 프로젝트로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으며 2026년 5월에는 싱가포르 전력청과 1086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선 턴키 공급계약을 맺었다.이차전지 배터리 소재 산업으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일진전기는 알루미늄, 구리 등 기존 전선 사업에서 다져온 소재 역량을 바탕으로 실리콘 합금 음극재(nanoAISA-1750)를 자체 개발했다.일진전기는 2025년 3월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해당 소재를 선보였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의 테스트 평가 등을 거쳐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유상석은실리콘 합금 음극재의 상용화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상용화되면 연간 150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일진전기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맡게 될 것으로 바라봤다.◆ 평가일진전기에만 30년 이상 몸담은 전선·전력기기 전문가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CEO) 자리까지 올랐다.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다. 차단기 설계에서 기술영업, 전사적 자원관리(ERP) 구축, 변압기사업부장, 중전기사업본부장, 전선사업본부장 등 일진전기의 전 제품과 핵심 사업 부문을 모두 거치며 실무 역량과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위기 상황에서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냈다. 전선사업본부의 지속적인 적자 상황에서 국내 시장의 한계를 파악하고 해외 진출이라는 선제적인 돌파구를 마련해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황과 충남 홍성공장의 증설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주를 적극 확대하고 일진전기의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사회는 회사의 수익을 창출하는 양대 축인 중전기와 전선 사업본부장을 두루 거친 만큼 이해도와 경험이 그 누구보다 풍부한만큼 회사의 성장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도전과 혁신을 강조한다. 경영자의 역할로 '비전 제시'를 꼽는다.임직원과의 소통과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수평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직원과 1대 1 면담을 진행하고 회식 자리에서 직접 고기를 굽는 등 직원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사건사고일진전기가 캐나다에 설치하고 있는 초고압 변압기<일진전기>△한전 발주 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서 담합 혐의일진전기가 6700억 원대 한전 가스절연개폐장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가 2026년 5월6일 해당 사건에 대한 첫 형사공판 및 보석심문을 진행했다.이날 공판에서 일진전기 등 기소된 10곳의 업체는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며 담합 혐의를 부인했다.특히 구속기소된 해당 업체들의 임직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정상적 투찰이었으며 합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이번 담합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및 고발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공정위에 따르면 일진전기 등 10개사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실시한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했다.이들은 합의 초기 대기업군과 중소기업군의 배분 비율을 87대 13으로 정했으나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이 늘어남에 따라 60대 40, 55대 45로 조정하며 낙찰 물량을 나눴다. 특히 이들은 담합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각 기업군의 '총무'를 통해서만 은밀히 연락하고 투찰가격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파악된 수주 건수는 총 134건, 수주금액은 5629억 원이다. 이 중 일진전기는 23건을 수주했으며 수주금액은 852억 원으로 확인됐다.이에 공정위는 10개 사업자에 대해 위반행위를 금지하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39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일진전기의 경우 75억 원이 부과됐다.공정위는 일진전기와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제룡전기, 한국중전기사업협동조합 등 6개 사업자를 검찰 고발했다.검찰은 수사 결과 범죄 사실을 추가 규명해 당초 5600억 규모의 담합액을 6770억 원 규모로 확대 산정하고 이들 업체가 최소 16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해당 업체를 재판을 넘기고 관련 임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력유상석 일진전기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5년 7월15일 서울 강서구 일진전기 이노센터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에서 자율준수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일진전기>1992년 일진전기에 입사했다.2011~2012년 일진전기 품질경영 실장으로 근무했다.2013~2014년 일진전기 변압기사업부장으로 일했다.2015년 일진전기 중전기사업본부 본부장 상무로 승진했다.2018년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 본부장 전무로 승진했다.2024년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 부사장이 됐다.2025년 일진전기 각자대표이사에 선임됐다.2026년 일진전기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단독대표이사가 됐다.◆ 학력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 상훈◆ 기타일진전기는 2025년 유상석을 포함한 등기이사 3명에게 보수로 총11억9800만 원을 지급했다. 1인당 평균보수액은 3억9900만 원이다.◆ 어록유상석 일진전기 대표이사 부사장(왼쪽 일곱 번째)이 2025년 6월5일 한전KDN과 에너지 ICT 기반 전력계통안정화 국내외 사업발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전KDN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전력기자재 수요가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존 5대 5인 국내와 해외 사업 비중을 4대 6으로 바꾸겠다.""북미가 글로벌 전력시장의 30%를 차지하는데 미국의 경우 자체 생산 물량이 20% 밖에 안 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8년 동안 반덤핑 관세로 영향을 받고 있지만 추가 관세가 나와도 미국에서 점유율이 떨어지진 않을 것이다. 변압기는 최소 3년, 케이블 2년치 일감이 쌓여있다.""북미는 전력망 현대화 정책과 신재생 에너지 확산과 함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IDC) 확대, 리쇼어링 정책과 전동화(ELECTRIFICATION) 트렌드로 인해 변압기, 개폐 장치, 전력 케이블 등 주요 전력기자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지 대형 전력청 및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고객사와 장기 계약을 확대하는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유럽의 경우 탄소중립에 따른 친환경 전력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초고압직류송전(HVDC) 솔루션 등 친환경·고효율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 EPC 업체 및 대형 전력청과 협업을 강화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전력 인프라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전략적 인수합병(M&A) 및 기술 제휴를 통한 사업 확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기술 선도업체와 협력을 맺어 첨단 기술을 조기 확보하고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해 전략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강한 기업이 되겠다.""(이차전지 소재 사업 진출을 놓고) 전력기자재를 만드는 회사가 왜 이차전지 산업에 뛰어드냐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우린 원래 소재(알루미늄, 구리 등)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다. (중략) 전력 사업을 중점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사업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겠다.""2011년 중동 투자 바람으로 변압기·차단기 시장이 호황을 누렸지만 무리한 증설이 저가 판매 악순환으로 이어지며 약 10년의 암흑기가 발생했다.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전력인프라 슈퍼 호황을 이어나가기 위해 투자 및 생산량 속도조절, 고부가 제품으로 실적 우상향을 이어가겠다.""우린 성장주다. 배당보다 실적으로 주주들의 잔고를 불리겠다." (2025/03/18, 한국경제 인터뷰에서)"계속된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5년 전 전선사업본부에 왔다. 일진전기는 전기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라 국토가 작은 국내에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경영자는 마치 고요한 태풍의 눈과 같다. 차분하게 주변을 파악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결과물을 나누는 게 리더의 일이다. (중략)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경영자로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럴 땐 참 마음이 안 좋다.""저는 이 회사에 평생 몸담을 생각이었기에 회사가 잘 되는 것만 생각했다. 묵묵하게 할 일을 해내다 보면 다들 진심을 알아줄 거라고 믿으며 버텼다. (중략)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큰 버팀목이 됐다." (2023/05/01, 성대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