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당국-증권업계 CEO 간담회, 부동산PF 위기 넘기 위한 증권사 역할 강조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과 증권업계가 새해 첫 간담회에서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현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업계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증권업계 CEO 간담회, 부동산PF 위기 넘기 위한 증권사 역할 강조
▲ 금융당국-증권업계 간담회 참여자들이 24일 기념 사진을 촬영하려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증권업계의 역할과 증권업계의 신뢰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권업계쪽에선 종투사 5곳(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과 중소형사 3곳(DB투자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외국계 2곳(모간스탠리, 제이피모간)이 참여했다.

금융당국은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강화 등 증권업계 신뢰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자본시장을 통한 국민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세제개편, 상법개정 등 제도개선과 함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거래소·상장사의 역할, '종합 기업금융 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증권사의 역할 등도 논의됐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