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정무특보-장성민 정책특보-강석훈 김현숙 임명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3-16 11:3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무특보에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포럼 이사장, 정책특보에 강석훈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와 김현숙 숭실대학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무특보 및 정책특보 인선안을 발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무특보-장성민 정책특보-강석훈 김현숙 임명
▲ (왼쪽부터)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포럼 이사장,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 김현숙 숭실대 교수.

장성민 특보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경선관리위원회로부터 자제 요청을 받을 정도로 윤 당선인에게 가장 비판적 목소리를 낸 바 있다.

김 대변인은 "(경선) 1차 컷오프 탈락 후 윤 당선인이 장성민 특보에 쓴소리를 요청해 대통령 선거 기간에도 가감없는 조언을 듣고 소통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특보 명칭은 '쓴소리 특보'라 불러도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강석훈 특보는 19대 국회의원과 박근혜 정부 경제수석을 역임했으며 대선 당시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무실장을 맡았다. 김현숙 특보는 박근혜 정부 고용복지수석을 지냈고 선대본에서는 정책메시지팀장을 맡았다.

김 대변인은 "두 사람은 정책통으로 윤 당선인의 경선 시절부터 경제, 사회, 복지 등 제반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며 "이에 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두 분과 가장 편하게 수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눠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당선인은 특별고문도 임명했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태희 전 한경대 총장,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박보균 전 중앙일보 부사장,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이동관 디지털서울 문화예술대 총장, 유종필 전 국회도서관장 등 7명이다.

김 대변인은 "특별고문 7분은 지난 선거과정에서 윤 당선인에게 많은 자문과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 대통령 취임 후 이뤄질 국가경영에도 지속적 고견을 부탁하기 위해 이번 인선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CJ 이재현 미국에서 K라이프스타일 사업 점검, 비비고 볶음면 시식한 뒤..
CJ 허민회 "북미 시장은 글로벌 사업 최대 요충지", 2028년 매출 12조 각오 다졌다
[현장] K라이프스타일 축제 CJENM '케이콘 LA 2026' 열기, "K팝은 사람 ..
[현장] LA에서 열린 K뷰티 축제 '올리브영페스타', 10대부터 50대까지 홀렸다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AI는 사람보다 투자 잘할까, 슬기로운 투자생활 위한 로보어..
코스닥 급등에도 쉽지 않았던 동전주 자력생존, 다음 관문 시총 벽은 더 높다
이재명 '행정수도 세종' 속도, 22년 묵은 '특별법 위헌 논란' 연내 넘을까
중국 '세계 구리 공급망' 지배력 확대,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산업의 '동맥' 장악 나서
LX그룹 구형모 승계작업 계열사 실적타고 착착, 등기임원 복귀로 책임경영 발판 마련하나
신세계I&C AI 계산대 일본 공략 재도전, 양윤지 AX사업 성장동력 안착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