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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GV,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멀티플렉스 영화관부문 12년째 1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1-09-13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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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GV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12년 연속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부문 1위를 차지했다. 

CJCGV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1년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부문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 서울 마포구 CGV연남의 특별관 스위트시네마 내부 전경. < CJCGV >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연간 소비자 3만 명 이상의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의 브랜드 평가지표다. 

CJCGV는 독자기술인 4DX와 스크린X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2020년 글로벌 IT전시회 CES2020에 참가해 두 기술을 결합한 ‘4DX 스크린’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4DX는 특수환경 장비와 움직이는 좌석 등을 바탕으로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바람이 부는 등 오감을 모두 동원한 영화 감상을 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

스크린X는 영화관 정면에 더해 두 옆면, 상황에 따라 뒷면까지 스크린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앞서 CJCGV는 2020년 영화 예매부터 팝콘 구매와 영화관 입장, 주차 인증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언택트 시네마’를 서울 여의도 CGV여의도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자동차 전용극장 드라이브인 스퀘어원의 문을 열었다. 고급시설을 지향한 특별관 스위트시네마도 서울 마포구 GGV연남에서 선보였다. 

2020년에 예술·문화 콘텐츠브랜드 CGV아이스콘을 만들어 오페라와 콘서트 등의 예술콘텐츠 정기상영, e스포츠경기 생중계, 강연 등을 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5월 일회용품 대체서비스 전문기업 트래쉬버스터즈와 협력해 서울 용산 본사의 카페 일회용기를 100% 다회용기로 바꾸는 등 친환경경영에도 나섰다. 

허민회 CJCGV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문화경험을 제공하면서 콘텐츠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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