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산업&IT부 기자
유통&4차산업부 차장
재팬올 발행인
영화평론가
MTN 기업&경영센터장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상속 전문 변호사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
산업&IT부 부장
건설&에너지부 부국장
정책경제부 부장
금융증권부 차장
비즈니스피플 사업본부장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이 신약개발의 '선택과 집중'을 선언하며 연구개발(R&D) 전략 변화를 예고했다.박재현 사장은 경영권 분쟁으로 본업이 주목받기 어려웠던 지난 1년을 뒤로 하고 신약 성과를 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분명..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규제 및 비용 문제에 맞..
대만 TSMC가 독일 및 일본에 신설하는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 증설 속도를 늦추거나 규모를 ..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은 삼성 출신 인재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원익그룹을 키우는 용인술울 보이고 있다.이 회장은 삼성그룹과 견고한 상생관계를 마련하고 반도체와 2차전지 장비라는 원익그룹의 핵심사업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들을 최고경영자로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뒤 두 번째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에서 물가 상승에 우려를 표시하며 대책을 주문했다.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편성을 위한 각 부처별 관련 사안도 점검했다.이재명 대통령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
GS건설이 입주 세대수 증가와 고원가 현장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김세련 LS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GS건설은 연간 입주 세대수가 크게 늘고 악성 현장 종료에 따른 구조적 개선이 이뤄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보며 ..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공급 안정성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며, 펩트론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9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경쟁 비만치료제 수가 늘어나면서 가격 경쟁이 심해질 것이고 공급 ..
투자전문가에서 바이오 CEO로, 세노바메이트 미국 안착과 새 파이프라인 발굴 과제 안아 [2025년]
현대상선 출신 대기업 생활 접고 에너지 분야 투신, 매출 2천 억대 기업 일궈 [2025년]
해외기업서 경험 쌓은 글로벌 전문가, 인도 중심 종합식품회사 도약에 매진 [2025년]
금감원장 지낸 정통 경제관료 출신, 코리아디스카운트 해결에 주력 [2025년]
하이닉스반도체서 분사 국내 유일 반도체부품 신뢰성 분석업 일궈, 인재 중요시 [2025년]
30년 한화 몸담은 전략 전문가, 사업 확장 통한 합병시너지 관건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