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항공기 외관 손상돼 파리에서 인천 오는 항공편 지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07-23 18:3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항공기 외관에서 손상이 발견돼 파리~인천 노선의 출발을 미뤘다. 

대한항공은 22일 오후 9시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KE910편 동체에 손상이 생겨 예정된 시간에 출발하지 못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 항공기 외관 손상돼 파리에서 인천 오는 항공편 지연
▲ 대한항공의 에어버스380 항공기.

기체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KE910편(에어버스380) 항공기의 뒤 편에 위치한 화물 출입구 근처에서 길이 15cm의 찍힌 자국을 발견했다.   

현지에서 항공기 제조회사와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지연 사실을 알리고 대체 항공기인 보잉777을 인천에서 파리로 보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4일 새벽 2시경 에어버스380의 수리가 끝나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기체의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체 항공기를 운항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