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BI저축은행 모바일앱 '사이다뱅크 4.0'으로 개편,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BI저축은행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를 4.0버전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모바일앱 '사이다뱅크 4.0'으로 개편, "이용자 편의성 개선에 초점"
▲ SBI저축은행이 사이다뱅크를 4.0버전으로 전면 개편했다. < SBI저축은행 >

사이다뱅크 4.0은 대출 신청·상환, 생활 혜택 서비스 등 모든 이용 과정에서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옴니채널 바탕의 대출 프로세스를 구현해 PC, 모바일 웹, 앱 채널에서 신용대출 신청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PC에서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다 이탈해 모바일 앱으로 이동해도 동일한 단계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신규 서비스 ‘쇼핑플러스’도 선보였다. 쇼핑플러스는 사이다뱅크 앱을 통해 쿠팡, 네이버쇼핑 등 11개 제휴 쇼핑물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최소 1.3%에서 최대 10%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이다뱅크는 2019년 6월 출시된 SBI저축은행의 금융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약 162만 명으로 파악된다.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를 중심에 둔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저축은행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SBI저축은행 자산규모는 13조1316억 원이다.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2025년 순이익은 1131억 원이다. 2024년과 비교해 40% 늘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무엇을 불편해하는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인가’에 관한 고민을 바탕으로 사이다뱅크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불편 사항을 해소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쉽고 편안한 금융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이형일 "성장 목표는 국민 삶 개선, 양극화 완화에 범정부 역량 집중"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이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블룸버그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검토, 450억 달러 투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