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원도심 중십 입지의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월부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 ▲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최고 39층, 4개동,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 두 가지로 세부적으로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로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547-1번지에 문을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인천 원도심 중심에 위치해 해당 지역 개발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란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구월동에서도 상징성을 갖춘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된다. 지하철로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또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변 지역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천도시공사가 진행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대표적으로 이곳에는 약 1만6천 세대, 3만9천여명의 거주가 계획돼 있다.
또한 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를 복합타운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단지에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에는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모든 세대가 4Bay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이밖에도 대부분의 세대에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