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 매장을 부산에 열었다.
무신사는 16일 패션 브랜드 비즈니스 특화 자회사인 무신사트레이딩이 유통하는 ‘잔스포츠’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 ▲ 무신사가 부산 서면 소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잔스포츠의 새로운 매장(사진)을 열었다. <무신사> |
이번 매장은 잔스포츠의 일곱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부산에서는 두 번째 매장이다.
무신사트레이딩은 앞서 2025년 10월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부산 첫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 개점으로 부산 핵심 상권인 서면에도 잔스포츠 매장이 들어서게 됐다.
무신사는 더 많은 부산 지역 고객들이 잔스포츠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매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잔스포츠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미니백 등 최근 유행 요소를 더하며 다시 '국민 책가방'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백 '하프 파인트'와 액세서리 파우치 제품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무신사는 2024년부터 주요 지역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잔스포츠 오프라인 매장을 꾸준히 늘려왔다. 이에 따라 2025년 잔스포츠 오프라인 매출은 2024년보다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매장에는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빅스튜던트 △비욘드팩 등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유행 제품인 미니백 '하프 파인트'와 액세서리 파우치 제품까지 마련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잔스포츠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으로도 전략적으로 매장을 늘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