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기술보증기금, 서울대와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1-24 19: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 서울대와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  
▲ 박기표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가 23일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SNUECC)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남경필 SNUECC 센터장(왼쪽)와 이건우 서울대공과대학장(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발전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23일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SNUECC)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협약에 따라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함께 중소·중견기업에 맞춤형 기술 연구개발(R&D)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술개발과 발전을 돕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과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역할을 나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수요 발굴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연구협약컨설팅 추천 △창업지원과 기술금융지원 등을 담당하고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연구진 매칭 △기술컨설팅 수행 △공동연구개발과 노하우전수 등을 맡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산·학·연 협력사업에 기술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협력모델로 혁신이 필요한 기업에게 우수기술과 기술금융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의 기술과 경험을 기업에 지원한다면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소기업 스스로 풀기 어려웠던 기술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뒤 주가에 '일론 머스크 효과' 예고, "테슬라보다 변동성 클 것"
중국 BYD 올해 전기차 수출 "목표보다 15% 상회" 자체 전망, 자국 부진 만회 기대
삼성전자 영업이익 13% 성과급 제시에도 협상 결렬, 노조 "영구적 상한 폐지"
'BYD vs 지커' 두 중국 전기차 기업의 상반된 한국 공략법, 지커코리아 임현기 '..
GS건설 벌써 도시정비 연간 목표 코 앞, 허윤홍 여의도·목동서 승부수 던질까
이란 전쟁에 세계 석탄발전 의존 커져, 기후변화 대응 노력 '물거품' 우려
HMM '본사 부산 이전' 5월 임시주총서 의결키로, 노조 "주총 원천 봉쇄"
삼성전자 HBM4 품귀 현실화, 전영현 한발 앞선 '대량생산'으로 1위 탈환 속도전
미국 심해광물 탐사 중국과 대결 본격화, 연합전선 확대에 고려아연 주목도 커져
이란 전쟁에 채권 시장 위기 엄습, 정부 바이백과 WGBI 편입 '무용론' 대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