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삼성·미래에셋·KB·한투 포함 자산운용사 ETF 불건전 영업 서면조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13 16: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상장지수펀드(ETF)시장 불건전 영업행위 의혹 관련 실태 점검에 나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ETF 시장 점유율 상위권 자산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서면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 삼성·미래에셋·KB·한투 포함 자산운용사 ETF 불건전 영업 서면조사
▲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사업 불건전 영업행위 의혹과 관련 실태 점검에 나섰다.

금감원은 자산운용사가 ETF 자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계열사의 부당지원이 있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에서 ETF 시장 불건전 영업행위에 관한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앞서 7월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삼성자산운용의 주요 상품인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와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TF 등 순자산의 15%가 삼성금융계열사에서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뒤 운용사들의 영업관행과 관련 “현장점검은 해야겠지만 검사까지 진행될지는 모르겠다”며 “성장하고 있는 ETF 시장에 지장을 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40대 근로자 끼임 사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한화그룹 미국 방산 자회사와 투자법인에 4150억 투입, 현지 시장 공략 속도
인천공항공사 항공기 정비·개조 경쟁력 강화 협의체 발족, "글로벌 허브 될 것"
KB국민은행 'KB 글로벌스타 서포터즈' 출범, 11개 국가 외국인 고객 참여
민주당 김민석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는 숙의 필요,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해야"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서해구와 '영양드림' 사업 추진, 저소득층 영유아에 간식 지원
풀무원 서울 강남구와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 제공
국내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2조2천억으로 역대 최대, 순이익은 6.4% 감소
현대차 노조 24일 부분파업 유보, 사측과 임금협상 재개 예정
하나은행 청년기업에 2천억 협약보증 대출 공급, 이호성 "청년세대 도전 지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