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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윤석열과 대결에서 져, 공정도 상식도 아닌 경선이었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4-22 1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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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의 6&middot;1 지방선거 경기지사 경선에서 김은혜 의원에게 패배한 뒤 공정한 경쟁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br /> <br /> 유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ldquo;공정도, 상식도 아닌 경선이었다&rdquo;며 &ldquo;권력의 뒤끝이 대단하다&rdquo;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전 미래통합당 의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04135506_147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전 미래통합당 의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그러면서 &ldquo;(김 의원이 아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당선인과 대결에서 졌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김 의원이 윤 당선인의 대변인을 지냈던 만큼 이번 경선에서 윤 당선인의 영향력이 컸다는 점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유 전 의원은 정계은퇴를 시사하는 말을 남겼다.<br /> <br /> 유 전 의원은 &ldquo;&lsquo;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rsquo;가 되고 싶었지만 물살은 세고 저의 힘은 부족헀고 여기가 멈출 곳이다&rdquo;며 &ldquo;제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하는 새로운 길을 찾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경기지사 경선 결과 김 의원은 현역 의원에게 득표율의 5%를 제외하는 불리함을 딛고 최종 52.67%를 기록해 유 전 의원(44.56%)을 제치고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올랐다.<br /> <br /> 유 전 의원은 &lsquo;민심&rsquo;에서는 김 의원에 앞섰지만 당원들의 표를 얻지 못하며 패배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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