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미국-이란 협상 타결에 석유시설 발주 기대, 관련주 희림 삼성E&A"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6-15 08: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과 이란이 평화협상에 합의하면서 중동 재건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미국 해군 봉쇄 종료 등 이란과 평화협상 타결을 발표했다”며 증시 테마로 ‘중동 재건주’를 제시했다.
 
하나증권 "미국-이란 협상 타결에 석유시설 발주 기대, 관련주 희림 삼성E&A"
▲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이 타결되면서 삼성E&A를 포함한 중동 재건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관련종목으로는 희림, 삼성E&A, 상지건설, GS건설, 에스와이스틸텍, 전진건설로봇, 삼성물산, DL이앤씨, 동신건설 등을 꼽았다.

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평화협상 관련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진행한다. 

미국은 걸프 산유국을 통해 이란에 재건 비용을 부담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재건 기금은 약 451조 원 규모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중동 주요 산업단지에서 한국 건설사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규모는 약 44조 원으로 추산된다”며 “이번 전쟁으로 가스전과 석유시설이 집중 타격되면서 전후 복구 과정에서 관련 프로젝트가 재발주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2종 추가 공개, 연내 4종 출시 예정
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울트라2·워치9' 공개, '헬스케어·배터리' 대폭 강화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 3종 공개, 메모리값 상승에 최대 51만8천원 인상
이재명 24일부터 미국·남미·독일 순방, 젠슨 황과 샘 올트먼 만나 AI 투자와 협력 ..
한국GM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9만2천 원 인상·성과급 1500만 원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 건설 7조 투자 앞당기로, 수요 대응 위한 속도전
SK스퀘어 43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 매도 추진, 423억 규모 현금 유동성 확보
KB국민은행 사외이사 후보에 정윤경 교수 추천, 디지털·IT분야 전문가
메리츠증권 전 임원 항소심서 징역 7년6개월 선고받아, 1천억 불법 대출 혐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