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기지사 후보 경쟁 민주당 김동연 선두, 국민의힘 유승민 김은혜 경합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과 김은혜 의원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 후보 경쟁 민주당 김동연 선두, 국민의힘 유승민 김은혜 경합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리서치뷰>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김 전 부총리가 25.9%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안민석 의원(13.9%), 염태영 전 수원시장(13%), 조정식 의원(5.7%)이 순이었다.

김 전 부총리는 남성(30.5%), 60대(31.3%), 진보층(33.2%), 제20대 대선 이재명 투표층(37.1%) 등에서 30%대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34.6%, 김은혜 의원은 29.6%의 지지를 받았다. 두 후보의 격차는 5% 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20대에서는 유 전 의원이 42.9%로 김 의원(18%)을 압도했다. 반면 50대에서는 김 의원이 40.6%의 지지를 얻어 유 전 의원(27.1%)을 많이 앞섰다.
 
경기지사 후보 경쟁 민주당 김동연 선두, 국민의힘 유승민 김은혜 경합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리서치뷰>

경기도의원을 뽑는 광역비례대표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4.0%, 더불어민주당이 42.6%를 기록해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 정당지지도에서 40대 이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뽑겠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을 뽑겠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50대는 국민의힘(45.5%)과 민주당(43.7%)이 비슷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로 10~11일 경기도 지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100%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정준혁
정치하면서 소신있게 말하고 솔직하게 옳은행동과 말을한것이 죄라면 배신자라면 그런썩은정치는 이제 버려라
정치가 곧 국민의 삶이다 유승민 경기지사 환영한다
   (2022-04-16 1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