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쿠웨이트에서 대형 유조선 2척 수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대형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두 달 연속 수주에 성공하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경쟁사가 한 건의 수주 실적도 올리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현대중공업, 쿠웨이트에서 대형 유조선 2척 수주  
▲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현대중공업은 18일 쿠웨이트 AMPTC(Arab Maritime Petroleum Transport Co.)로부터 15만9천DWT(재화중량톤)급 대형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수주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약 1억3천만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현대중공업은 2월 아시아지역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석유화학운반선 1척, 현대삼호중공업은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

유가가 최근 상승조짐을 나타내면서 유조선 발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유가가 더 오를 경우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전작권 조기 환수 추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과 오리온 삼프로TV 등 6곳 참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수..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기대..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처리"
[오늘Who] 스타벅스 신동우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한전 '발전 5사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 본격화, '자회사냐 정부 출자냐' 지배구조 ..
삼성전자 동행노조 위원장 "경호 인력에 부상 입어, 이재용 회장 대화에 임하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