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종근당 무보증사채 1천억 규모 발행, 임상시험에 사용하기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종근당이 임상비용 확보를 위해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종근당은 1천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종근당 무보증사채 1천억 규모 발행, 임상시험에 사용하기로
▲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

사채전자등록총액은 3년 만기 800억 원과 5년 만기 200억 원이다. 이자율은 각각 1.995%, 2.287%다. 

인수 대상자는 NH투자증권(400억 원), 한국투자증권(400억 원), 삼성증권(200억 원) 등이다.

무보증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은 임상시험비용으로 사용된다.

종근당은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나파벨탄’의 임상3상, 이중항암항체 후보물질 ‘CKD-702’의 임상1/2상 시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