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에서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수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02 17:2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국내 액화천연가스 전문선사인 현대LNG해운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2278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에서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수주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LNG해운은 올해 5월에도 대우조선해양에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발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추가로 수주한 선박은 옵션이 아닌 신규계약에 따른 것이다.

현대LNG해운은 이번에 발주한 선박을 2024년 인수해 스페인 에너지 기업인 렙솔과의 장기용선계약에 투입한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현대LNG해운으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운반선은 17만4천㎥ 급 대형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기존 액화천연가스운반선보다 연료효율은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은 줄이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컨테이너선 16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 LPG선 9척, LNG선 2척, 대형해상풍력발전기설치선(WTIV))) 1척, 해양플랜트 2기 등 모두 41척(63억3천만 달러)을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77억 달러의 82.2%를 달성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 확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신동빈 롯데그룹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 다 극복
대한항공 작년 영업이익 1.5조로 19% 감소, "고환율에 영업비용 증가"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