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첫 날 시가총액 96조 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4-15 09:0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코인베이스는 14일 나스닥에 상장돼 주당 328.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첫 날 시가총액  96조 원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나스닥이 개장 전 책정한 준거가격 250달러보다 31.3% 급등했다. 준거가격은 기존 장외시장 거래와 투자은행들의 투입 규모 등을 감안해 거래소가 제공하는 수치다.

코인베이스는 주당 381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429.54달러까지 치솟아 시가총액 1120억 달러(약 125조 원)를 찍기도 했다.

그 뒤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큰 폭의 하락은 없었다.

종가 기준으로 코인베이스의 첫날 시가총액은 857억8천만 달러(약 95조7천억 원)로 집계됐다. 

코인베이스는 미국의 가상화폐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뉴욕증시에 상장한 거래소가 됐다.

코인베이스의 1분기 순이익은 7억3천만∼8억 달러로 추정된다. 2020년 전체 순이익 3억2200만 달러의 2배가 넘는다.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의 9배인 18억 달러로 추정된다.

2012년 설립된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 외에 50개 가상화폐를 취급하는 대규모 거래소다. 100여 개국 5600만 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직원 수는 1천 명을 넘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