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40달러 아래로,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움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3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3.27%(1.35달러) 떨어진 39.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 떨어져 40달러 아래로,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움찔
▲ 30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내려간 것은 9일 이후 3주 만이다.

런던 선물거래소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배럴당 1.85%(0.81달러) 하락한 42.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분기보다 –32.9%(연율, 연간으로 환산한 비율) 줄었다고 밝혔다. 분기 대비로 5% 후퇴한 것이며 이는 1947년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기록을 낸 것이다.

같은 날 발표된 지난주(7월20~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직전 주보다 1만2천 건 늘어난 143만 건으로 2주 연속 증가한 점도 유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에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MMORPG 경쟁 더 심해진다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관행적 임대차·휴경 처분 대상 아냐"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개인정보위·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 투자·전문인력 확대 공동선언
추석 전 'AI 냉장고 먹통 사태'에 소비자 불만 여전, 삼성전자 "대부분 수리 완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