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태영건설, 금감원으로부터 인적분할 신고서 정정 요구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지주사 전환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분할)의 정정을 요구받았다.

금융감독원은 14일 공시를 통해 태영건설의 인적분할을 위한 증권신고서의 정정신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 금감원으로부터 인적분할 신고서 정정 요구받아
▲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금융감독원은 “3일 제출된 태영건설의 증권신고서(분할)를 심사한 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의 거짓 기재 또는 중요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 투자판단을 저해하는 경우에 해당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태영건설은 3일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태영건설로 인적분할하기 위해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태영건설이 3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를 받은 만큼 효력이 정지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청약일 등 증권 발행과 관련한 전반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태영건설은 앞으로 3개월 안에 정정신고서를 내야 한다. 이를 내지 않으면 3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법 제122조 제6항에 따라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인보사' 운명 홀로 짊어져, 연말 임상3상 결과로 불확실성 지우나
홈플러스 점포 67곳 통매각 성사 관건은, 밀린 상품대금에 '매대 채울 돈'까지 인수자..
'옛 티몬' 메이오아시스 수입브랜드 유통 실험, 오아시스 안준형 '600억 투자' 만회..
대통령 비서실장 겸 인사위원장 강훈식 사의,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 낙마 책임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AI가 사회문제 해결사 될 수 있어,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가 중요"
고려아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한국·호주·미국 잇는 '그린메탈 비전' 선보여
[현장] KT그룹 AX 금융·미디어로 확장, BC카드 업무혁신·스튜디오지니 AI 제작 강화
롯데백화점 근속 20년 이상 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받아, 기준임금 40개월분 지급
세계 최대 기후 행사서 AI가 핵심 화두로, 전문가들 "기후대응 초점 흐려질 수 있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7.5%로 하락세 멈춰, 민주당 43.4% vs 국힘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