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4일 부품 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울산 공장과 아산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공시했다.
| ▲ 현대자동차 로고. |
현대자동차는 “필요한 부품을 확보해 울산 공장과 아산 공장에서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다”며 “전주 공장은 부품이 공급되는대로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현지기업으로부터 핵심부품인 ‘와이어링 하니스’를 확보하는 데 차질을 빚으며 생산 중단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와이어링하니스의 재고 부족으로 앞서 7일부터 울산 공장과 아산 공장, 전주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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