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기타

삼성전기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주가 올라, 올레드 기판 호조 부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6-20 16:4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와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스마트폰업체의 올레드 패널용 기판 수요 증가를 놓고 증권사에서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기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주가 올라, 올레드 기판 호조 부각
▲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패널과 삼성전기의 경연성기판.

20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87% 오른 9만8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에이치 주가는 4.09% 오른 1만9100원, 인터플렉스 주가는 3.43% 상승한 1만205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기와 비에이치, 인터플렉스는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 패널에 사용되는 올레드용 기판을 공급하는 업체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에이치가 국내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에 좋은 실적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고객사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과 5G스마트폰 출시 확대도 비에이치의 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의 올레드 탑재 아이폰이 기존 2종에서 내년부터 3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올레드패널 및 관련된 부품 수요 증가는 자연히 비에이치와 같은 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기와 인터플렉스 실적에도 수혜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삼성전기와 비에이치, 인터플렉스의 주가 상승에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현대차 회장 정의선, 프랑스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찾아 제네시스..
현대백화점, 서울 무역센터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구 행사 21일까지 진행
HD한국조선해양, 해양 엔지니어링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안전체계 재정비, 올해 안전투자 4500억 집행하기로
신한은행,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공모주 한 주도 못 받아, ETF 편입 계획도 차질
동원F&B 진천에 제2사업장 준공, 어육 함량 80% 이상 어묵·맛살 생산 주력
효성중공업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구축하기로, 10월부터 현지 생산
CJ올리브영 미국 2번째 매장 '센추리시티점' 개점, "K뷰티 인지도 높이는 확산형 매장"
비트코인 9781만 원대 상승,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4주 만에 반등 시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