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박원순, 중국 충칭시장과 우호도시 협정 맺고 첨단분야 협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30 16:5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중국 충칭시장과 우호도시 협정 맺고 첨단분야 협력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30일 서울시청에서 탕량즈 중국 충칭시장과 우호도시 협정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충칭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맺고 빅데이터 등 첨단 분야에서 협력한다.

박원순 시장은 30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탕량즈 충칭시장과 면담하고 우호도시 협정에 서명했다.

박 시장은 “충칭시와 서울시는 스마트도시, 환경 분야 등에서 각자 노력하고 있는데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며 “한국과 중국은 먼 미래를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탕량즈 시장은 “충칭시와 서울시가 우호협력관계를 이루면 한국과 중국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와 충칭시는 앞으로 경제, 무역, 빅데이터 스마트화, 도시관리, 인문 분야에서 교류협력 을 활성화하고 상대 도시의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으로 서울시는 기존 베이징시, 톈진시, 상하이시에 충칭시를 포함해 중국의 직할시 4곳과 모두 우호도시 협정을 맺게 됐다.

충칭시는 중국 서부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발달한 도시로 꼽힌다. 

인구는 3392만 명, 면적은 서울의 136배인 8만2400㎢에 이른다. 2017년 경제성장률 9.3%를 보였다.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한국타이어, 폭스콘, HP 등이 진출해 있다.

서울시와 충칭시는 2018년 정보화담당 부서 사이 ‘빅데이터 정보화 및 스마트화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류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