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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중국 충칭시장과 우호도시 협정 맺고 첨단분야 협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30 16: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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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중국 충칭시장과 우호도시 협정 맺고 첨단분야 협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30165359_4857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서울시장(오른쪽)이 30일 서울시청에서 탕량즈 중국 충칭시장과 우호도시 협정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서울시장이 중국 충칭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맺고 빅데이터 등 첨단 분야에서 협력한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시장은 30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탕량즈 충칭시장과 면담하고 우호도시 협정에 서명했다.<br /> <br /> 박 시장은 &ldquo;충칭시와 서울시는 스마트도시, 환경 분야 등에서 각자 노력하고 있는데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rdquo;며 &ldquo;한국과 중국은 먼 미래를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탕량즈 시장은 &ldquo;충칭시와 서울시가 우호협력관계를 이루면 한국과 중국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서울시와 충칭시는 앞으로 경제, 무역, 빅데이터 스마트화, 도시관리, 인문 분야에서 교류협력 을 활성화하고 상대 도시의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br /> <br /> 이번 협정으로 서울시는 기존 베이징시, 톈진시, 상하이시에 충칭시를 포함해 중국의 직할시 4곳과 모두 우호도시 협정을 맺게 됐다.<br /> <br /> 충칭시는 중국 서부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발달한 도시로 꼽힌다.&nbsp;<br /> <br /> 인구는 3392만 명, 면적은 서울의 136배인 8만2400㎢에 이른다. 2017년 경제성장률 9.3%를 보였다.<br /> <br />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한국타이어, 폭스콘, HP 등이 진출해 있다.<br /> <br /> 서울시와 충칭시는 2018년 정보화담당 부서 사이 &lsquo;빅데이터 정보화 및 스마트화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rsquo;를 체결하고 교류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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