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0월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 2019’ 개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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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시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대구시장이 11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 2019 개최 보고회를 연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 개최 준비 출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0122926_1109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018년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모습. <대구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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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이충구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원장과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한다. 에스엘은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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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를 통해 2018년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엑스포의 성과와 엑스포 참관객 의견을 검토하고 올해 행사 준비계획을 보고한 뒤 참가 위원 토론시간을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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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개막식의 기조강연은 대중적 관점에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 최신 트렌드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의 기조강연은 기술집약적 발표에 이어 전문가그룹의 토의시간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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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시회는 2018년처럼 엑스코 1층 전관과 3층 일부, 야외공간을 활용해 1천 부스 규모로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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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전시회를 꾸미기 위해 여러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다. 2018년에는 현대자동차, 닛산, 테슬라, 벤츠, LG화학, 현대모비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사가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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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공인인증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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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열린 미래 자동차엑스포는 관람객 6만5천여 명을 유치하고 1760만 달러가량 상담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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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엑스포에서 수출상담회, 구매담당자 초청 기업 상담회를 확대해 기업에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