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떨어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남아 있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0.58%(0.31달러) 내린 5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떨어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남아 있어
▲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0.58%(0.31달러) 내린 5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가격은 0.95%(0.59달러) 내린 61.5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달러도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가 떨어지는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는 현재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단이 11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와 실무논의를 진행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류허 부총리 등과 고위급 협상을 진행한다. 

하지만 2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어긋나면서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중동 이어 나토 회원국도 방공망 필요성 커져, 관련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하나증권 "은행주 방어주 매력만으로 주가 회복 어려워, 단기 상승 동력 제한적"
비트코인 1억1070만 원대 횡보, 현물 ETF에서 2주 연속 자금 이탈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