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떨어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남아 있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2-12 08:3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11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0.58%(0.31달러) 내린 5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떨어져,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남아 있어
▲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0.58%(0.31달러) 내린 52.41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가격은 0.95%(0.59달러) 내린 61.5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달러도 강세를 보이면서 유가가 떨어지는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는 현재 무역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단이 11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와 실무논의를 진행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류허 부총리 등과 고위급 협상을 진행한다. 

하지만 2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어긋나면서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