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부산~싱가포르 노선 부정기 취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1-04 10:3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부정기편을 띄운다.

에어부산은 4일 오후 5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산~싱가포르 노선 부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연다. 
 
에어부산, 부산~싱가포르 노선 부정기 취항
▲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이번에 취항하는 부정기편은 4일부터 29일까지 에어버스의 A321-200 항공기로 주 2회 운항된다. 

부산~싱가포르 부정기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15분에 출발해 오후11시15분에 싱가포르에 도착하며 싱가포르에서는 다음날 오전 12시15분에 출발해 오전 7시2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싱가포르 부정기편의 안정적 운항을 통해 2월에 있을 부산~싱가포르 노선 정기편 운수권 배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산-싱가포르 부정기편 예약률은 100%로 전석이 매진됐다”며 “김해공항에서 가장 많은 운항편을 보유하고 있는 에어부산이 싱가포르 노선 정기편을 운영하면 지역민의 편익이 높아지고 인바운드 환승객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경기지사 추미애 '검찰 보완수사권' 반대, "반민주적 제도로 회귀할 위험성"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하루 넘게 이어져, 소방당국 오후 11시 진화 목표
LG전자, 현대건설 시공하는 압구정 재건축 7천 세대에 가전 구독 서비스 제공
미국 전사자 발생해 보복 공습하자 이란도 재반격, 무력 충돌 격화 양상
일본 방위상 핵무기 논의할 의사 내비쳐, '유럽 핵 동향' 근거로 내세워
금감원, 두나무 '445억 규모 해킹사고' 검사 마무리하며 제재 절차 착수
[오늘Who]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
[오늘Who] 임종룡 우리금융 하반기 방점은? "은행·비은행 한 방향으로 고객 확보와 ..
HD현대 미국 EPC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지 선박 건조 협력 확대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확대, 2027년 고체전해질 양산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