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2026-03-17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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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농협은행은 기안84를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희망을 그려드림’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 < NH농협은행 >
농협은행은 MZ세대 팬층이 두터운 기안84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통해 젊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행과 기안84의 인연은 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 ‘으랏차차 밥차차’에서 시작됐다.
이 콘텐츠는 지난해 기안84와 정지선ᐧ최현석 등 스타 셰프가 군부대와 소방서 등을 찾아 직접 만든 식사 한 끼를 대접하는 프로젝트로 회당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농협은행은 진솔한 콘텐츠로 사랑 받는 기안84가 새로운 캠페인 취지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기안84와 협업한 콜라보 상품 출시와 디자인 협업 굿즈, 체험형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이 커진 요즘 즐거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신선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며 “단순한 재미에 그치지 않고 농협은행이 가진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해 사회 곳곳에 작은 희망을 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