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9월로 연기,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17 17:4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거래소가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늦춘다.  

17일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기존 6월29일에서 9월1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9월로 연기,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
▲ 한국거래소가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9월로 늦춘다.  

프리마켓 종료시간도 기존 오전 7:00~8:00에서 7:00~7:50로 변경한다.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증권 노동자의 근로 여건을 위해 프리·애프터마켓 지점 주문은 제한되지만 랩(wrap) 계좌 주문 등 일부 유형의 지점 주문은 허용된다. 

모의시장 운영도 기존 3월16일보다 미룬 4월6일 시작해 약 23주 운영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한국거래소는 업계, 노동계, 유관기관 등 자본시장 주요 이해관계자와 지속적 소통을 통해 최종 제도안을 마련했다"며 "우리 자본시장의 국제적 정합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거래시간 연장을 포함한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를 조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런던금융특구 시장 면담, "2035년까지 기후금융자금 790조 공급"
웅진 '지주회사 전환' 공정위 통보 받아, 자·손자·증손회사 10개 거느려
[15일 오!정말] 이재명 "26년 전 남북처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황성환 차문현 각자대표로 전환, 사외이사에 박정림 선임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와 MLCC 수혜' 삼성전기 주가 16%대 급등, 코..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 관련 미래에셋증권 검사 착수
농협중앙회 8876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원금 감면, 강호동 "포용금융 지속 확대"
두산에너빌리티, 5300억 규모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K생산적금융을 묻다 은행①] 글로벌 자본 모이는 '신뢰의 우산' 만든 싱가포르, 규제..
DL이앤씨, 5500억 규모 제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