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
유통&4차산업부 부국장
정책경제부 부장
상속 전문 변호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언론인
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재팬올 발행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금융증권부 부국장
산업&IT부 부장
건설&에너지부 부국장
비즈니스피플 사업본부장
MTN 기업&경영센터장
금융증권부 차장
산업&IT부 기자
유통&4차산업부 차장
HLB와 HLB생명과학의 합병이 양사 주가 흐름에 따라 최종 성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승인 실패 이후 합병을 밀어붙이고 있는 진양곤 회장으로선 향후 HLB 주가 기대감을 높여HLB생명과학 주주들의 주식..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홍수 참사 수습이 늦어지고 있다. 이번 재난을 두고 재난 대응 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가 xAI에 투자할지 여부를 묻는 주주 투표를 시행할 ..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4년차에 접어들면서 안전최고경영자(CSO)는 대부분 건설사에서 전무 이상의 보직을 받으며 위상이 높아진 것으로 여겨진다.다만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10대 건설사 가운데 CSO가 이사회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아들 김준영 팬오션 투자기획팀 책임으로 경영권 승계의 막바지 작업을 남겨두고 있다.김준영 책임은 하림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올품(5.78%)과 그 자회사 한국바이오텍(16.69%) 및 에코캐피탈(0.24%)를 통해 하림지주 지분을..
[씨저널] 박성수·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두 사람이 회사의 최대 목표인 '1품 1조'를 실현하기 위해 '2인3각'으로 뛰고 있다.'1품 1조'는 대웅제약의 주요 신약인 나보타, 펙수클루, 엔블로를 각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블..
천세기 하림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하림그룹이 재계 26위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맨이다.인수합병을 통해 편입된 계열사 출신 임원들을 제외하면 하림지주 임원 중 유일한 '정통 하림맨'으로 불린다.◆ 굵..
창업멤버로 상품개발 주도, B2B 핀테크 넘어 금융 AI 에이전트 도약 주력 [2025]
미국계 한상바이오기업 첫 코스닥 상장, 진단키트전문에서 종합헬스케어 목표 [2025]
탄소중립시대 이끄는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고체산화물전지(SOFC) 국산화 주력 [2025]
기술혁신·시장개척 겸비한 엔지니어 출신, PCB 자동화 장비 국내 1위 일궈 [2025년]
뷰티·남성·해외까지 사업 다각화 성공, 수익성 개선은 과제 [2025년]
교회·병원 지으며 중견건설사 키워, 지역주택조합 중심 사업 확장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