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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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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김승연, 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공사 수주활동 나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368_11700_1629.jpg" /></td>
<td width="10">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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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1700"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이라크 비스야먀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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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경영복귀 이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업현장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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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은 김 회장이 수감 전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겠다며 온힘을 쏟았던 곳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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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번 현장방문에 삼남인 김동선 한화건설 매니저도 함께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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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7일부터 사흘 동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을 챙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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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202020">김회장은 비스마야 건설 현장의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대한민국 건설사의 위대한 도전을 이어가는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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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삼성테크윈 등 삼성그룹 계열사 인수와 관련해 "방산과 석유화학 등 주력사업분야에서 삼성그룹 계열사와 함께 세계 톱 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하자"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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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김 회장은 미스마야 현장을 방문한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사미 알 아라지 의장과 신도시 건설의 추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font color="#202020">사미 의장은 이라크 내전 사태 이후에도 철수하지 않고 공사현장을 유지해 준 한화건설에 감사를 표시했다고 한화그룹은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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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은 2012년 7월 이후 2년5개월 만에 이뤄졌다. 김 회장은 당시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추가수주 협의를 위해 누리 알 말리키(Nouri al-Maliki) 전 이라크 총리를 만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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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2012년 이라크 비스야마 신도시 건설사업을 수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한화건설은 학교와 병원, 전력과 상하수도 등 인프라 공사를 추가로 수주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김 회장이 수감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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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이 이번에 이라크 현지를 찾은 것은 비스야마 건설사업의 추가 수주 활동을 본격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올해 초 집행유예를 받은 뒤에도 이라크 공사현장을 각별히 챙겨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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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의 이번 이라크 방문에 금춘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등이 동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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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매니저도 해외출장 중에 현지에서 합류했다. 김동선 매니저는 지난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승마선수에서 은퇴한 뒤 한화건설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김동선 매니저는 한화건설에서 해외건설 현장에서 실무 중심으로 일을 배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p>